포항문화재단은 오는 5월 5일까지 아라예술촌에서 입주작가 프리뷰전 ‘소통의 가능성’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아라예술촌 레지던시에 참여 중인 민경은, 이현아, 정건우 작가의 창작 방향과 작업 세계를 소개하는 자리다. 특히 이현아 작가는 2026년 새롭게 입주한 작가로, 이번 전시를 통해 자신의 작업 방향과 관심 주제를 처음 선보인다. 세 작가는 부정적 사회현상을 소재로 삼아 그 이면에 존재하는 관계의 균열과 침묵의 지점을 드러내며, 단절을 넘어선 ‘소통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작가들은 레지던시
성주군이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청년 예술가를 찾는다. 창작과 지역이 만나는 문화 거점 ‘경북청년예술촌’에서 활동할 입주 작가 모집에 나섰다.성주군은 지역 청년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 오는 10일 오후 1시까지 ‘2026년 경북청
한국효문화진흥원이 대전웹툰캠퍼스 입주작가 8명과 2026년 효문화웹툰 ‘HYO툰’ 제작 약정을 체결했다.‘효문화웹툰’은 한효진 및 효문화와 관련된 이야기를 웹툰 형식의 콘텐츠로 제작하는 사업으로, 효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2021년부터 추진되고 있다.2026년 효문화웹툰은 대전웹툰캠퍼스 입주 작가 8명이 제작에 참여하며, 대전시 마스코트인 꿈씨패밀리를 활용해 ‘꿈씨패밀리와 함께해 효’라는 주제로 연재된다.작품은 월 1회씩 총 10회에 걸쳐 제작될 예정이다.매월 제작된 효문화웹툰은 한효진 홈페이지
봉화군은 지난 18일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연구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10년간 봉화 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봉화의 청정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관광과 농업, 의료 분야까지 확장한 복합 치유산업의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하고 지역주민 참여 기반의 산업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실행방안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박현국 군수와 산림, 농업, 문화, 의료 등 치유산업과 연계 관련 담당 부서장 및 팀장들이 참여해 봉화형 치유산업의 육성과 확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검도회는 21일 진천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진천군과 함께하는 2026 전국 장애인 어울림 검도대회'에서 제주도 대표로 참가한 강경돈 선수가 일반부 장애인 개인전 1부 우승을 차지했다고 전했다.또 고문진.김재경.강경돈 선수가 출전한 단체전에서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공천을 둘러싼 파열음과 관련해 21일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밝혔다.최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당 안팎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요즘 국민의힘 공천을 두고 '친박 보복이다' '잡음이 많다'는 말이 나온다"며 "불편해도 가겠다.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말했다.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는 것.이 위원장은 "국민이 바꾸라고 해서 바꾸는 것"이라며 "그걸 보복이라면 국민의 요구를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1일 본회의를 개최해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여권 주도로 총 투표수 167표 가운데 찬성 166표, 반대 1표로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에 따르면 중대범죄수사청은 내란과 외환, 사기와 공갈, 횡령, 배임, 불법체포, 가혹행위, 뇌물, 마약 등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오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국토교통 분야 ‘제2차 새싹기업 간담회’를 개최, 기업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CES 2026’와 2월 ‘제1차 새싹기업 간담회’ 이후 접수된 기업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추가로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국토부는 1차 간담회 이후 33개 기업을 대상으로 제안 사항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접수된 제안 사항을 5개 과제로 분류해 후속조치를 추진해 왔다.주요 조치 사항으로는 ▲발주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응급처치 능력을 갖춘 화재진압대원을 양성하기 위해 ‘펌뷸런스대원 현장실무’ 전문교육 과정을 신설해 운영했다. ‘펌뷸런스’란 소방펌프차와 구급차의 합성어로, 소방펌프차가 구급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을 조건부 가결했다.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시는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
대구소방안전본부는 한국화재감식학회가 주관하는 ‘2026 국제 화재감식 컨퍼런스’에서 ‘금속분진 화재의 연소 거동 및 열 노출 특성 재현 실험’ 연구 논문을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과학적인 화재감식 연구성과 공유와 국가 간 화재조사 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되는 국제 학술대회로, 미국, 중국
대구광역시는 상습적으로 교통혼잡이 반복되는 도심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시민 불편이 큰 3개 구간을 대상으로 교통흐름 개선공사를 추진한다. 대상 구간은 ▲무열로 ▲호국로 ▲반야월로며, 특정 방향으로 차량이 집중되면서 병목현상이 발생해 장시간 정체가 이어지던 곳이다. 이번 사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