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지역 밀착형 안전망인 ‘지중해 프로젝트’의 닻을 올렸다. 8개 지방정부와 손잡고 지역 산업 구조와 사고 유형에 맞춘 중대재해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그러나 ‘노동자 도시’를 표방해 온 울산은 이번 사업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오는 4월 동부지청 신설로 ‘1광역시 2지청’이라는 노동행정 인프라를 갖추고도, 정작 지역 특화 중대재해 예방이라는 정책의 내실을 채우는 데는 실패한 셈이다.고용부의 ‘지중해 프로젝트’는 중앙정부가 제도와 재정을 지원하고, 지방정부가 지역 실정을
삼척시는 항내 퇴적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접안 여건을 확보하기 위해 대진항 방사제 축조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진항 일원에 방사제 60m와 호안 70m를 신설하는 총사업비 32억 원 규모 공사로, 설계가 완료되어 현재 사전 인허가 절차를 이행하고 있다.대진항은 2023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선정되어 동방파제 보강이 완료되었으나, 방사제 부재로 인한 내풍 및 파랑내습 피해 우려성이 꾸준히 제기되어왔다.실제로 2022년 12월 기습적인 너울성 파도로 인해 어선 6척과 저온저장시설 등 어항시설이 파손되며 피해액
삼척시는 항내 퇴적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접안 여건을 확보하기 위해 대진항 방사제 축조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진항 일원에 방사제 60m와 호안 70m를 신설하는 총사업비 32억 원 규모 공사로, 설계가 완료되어 현재 사전 인허가 절차를 이행하고 있다.대진항은 2023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선정되어 동방파제 보강이 완료되었으나, 방사제 부재로 인한 내풍 및 파랑내습 피해 우려성이 꾸준히 제기되어왔다.실제로 2022년 12월 기습적인 너울성 파도로 인해 어선 6척과 저온저장시설 등 어항시설이 파손되며 피해
넥슨이 유소년 축구 활성화를 위한 겨울 동계훈련 프로그램 ‘2026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를 오는 1월 14일부터 제주에서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외 총 15개 팀이 참가하며, 여자부 신설을 통해 보다 폭넓은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에 나선다.9일 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EA SPORTS FC™ Online’과 ‘EA SPORTS FC™ Mobile’의 유소년 축구 지원 사업인 ‘그라운드.N’의 일환으로 ‘그라운드.N 스토브리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로
광진구가 교통약자 무료셔틀버스 ‘동행버스’의 정류장을 신설하고, 주변 시설을 정비해 이용 편의를 대폭 높였다.동행버스는 어르신과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광진구 내 주요 복지·건강·문화시설을 중심으로 순환 운행하고 있다. 현재 대형버스 2대가 2개 순환 노선에 투입돼 평일 기준 총 47개 정류장을 하루 6회 운행하며, 운행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다.구는 교통약자의 이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이달 정류장 3곳을 새롭게 설치했다. 신규 정류장은 1호차 노선의 ▲중곡역 1번 출구
충남 청양군이 초고령사회에 맞춘 현장 중심의 밀착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보건의료원의 ‘지역의료과’를 신설하고,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조직 체제로 운영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 1일부터 보건의료원의 조직을 개편해 기존 2과 체제에서 ‘지역의료과’를 신설한 3과 체제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청양군의 노인 특화 의료 서비스 수요 급증에 대응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찾아가는 보건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설된 지역의료과는 ▲정신보건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이 오는 4월 CGV 울산동구점 블루스퀘어 건물에 둥지를 튼다.울산동부지청 신설로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고용 안전망이 더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되는 반면, 일선 현장에서는 예산 지원 없는 ‘인력 쪼개기’ 방식에 속앓이를 하고 있다. ‘노동자의 도시’ 울산에 걸맞은 고용노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지원책이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11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이 4월30일자로 CGV 울산동구점 블루스퀘어 건물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울산동부지청은 해당 건물 1~4층과 6층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음악, 패션, 예술 전반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아이콘 지드래곤과 협업해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모델은 전 세계 188대 한정, 그중 한국에는 100대만 출시하는 한정판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은 뱅앤올룹슨 100주년을 기념하는 협업 시리즈 중 하나로, 하이엔드 사운드와 예술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경북 봉화군은 봉화읍 도촌리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7일 오전 박현국 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봉화군에 따르면 전날 해당 농장에서 실시한 AI 간이 검사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돼, 군은 고병원성 확진 여부와
“일본이 독도를 포기하는 날 독도사랑회 활동도 끝내겠습니다.” 올해로 독도지킴이 활동 24년째를 맞는 사단법인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 길종성 회장은 전국 200여 개에 달하는 독도 단체 중 ‘독도사랑·나라사랑’이 투철한 대한민국 독도 전도사다.길종성 회장은 “동해바다 동쪽 끝 우
경산시가 디지털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시정 홍보를 실현하기 위해 ‘제13기 SNS 홍보단’을 공식 출범시켰다.시는 지난 5일 시청 별관2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시정과 시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홍보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13기 홍보단은 단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분이 계속되고 있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친한계 서울시당위원장인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7일 알려졌다.윤리위는 전날 윤민우 중앙윤리위원장 주재로 회의를 열어 배 의원에 대한 징계 안건을 논의, 배 의원에 대한
문경시 산양면의 한 톱밥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지며 대형 산불로 확대될 뻔했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초동 대응과 합동 진압으로 인명피해 없이 조기에 마무리됐다.문경소방서는 지난 6일 오후 10시 18분께 문경시 산양면 소재 톱밥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를 문경·상주 산불신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