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청송 국제 역노화 포럼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소노벨 청송에서 열렸다.이번 포럼은 청송군이 추진 중인 K-U시티 역노화사업의 핵심 국제행사로, 청송군과 경북도, 대구 가톨릭대학교 AI역노화연구원이 공동 주최했다.포럼에는 독일·홍콩 등 세계적 역노화 석사를 비롯해, 국내 연구진과 역노화·AI·바이오 분야, 주요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역노화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2025 청송 국제 역노화 포럼은 세계적 권위자들이 직접 청송을 찾는 첫 글로벌 핸사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청정 자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