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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북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나은병원이 산부인과와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새로 영입했다.나은병원은 박병준 산부인과 과장과 김현우 비뇨의학과 과장을 최근 신규 임용했다고 2일 밝혔다.박병준 과장은 가톨릭대 의과대학원에서 산부인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임상 부교수와 명지병원 임상 교수를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박 과장은 다빈치 로봇 수술, 단일공·복강경 수술을 비롯해 자궁근종·선근종·내막증, 난소종양, 폐경기 질환 등 여성 생애주기 맞춤 진료를 담당한다.김현우 과장은 중앙대에서 의학 학·석·박
제주한라병원 응급의학과 김준영 과장이 젠더 기반 폭력 피해자의 의료지원과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시상은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성평등가족부 주최로 열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진행됐다.김준영 과장은 인턴 및 전공의 수련 시기부터 현재까지 성폭력·가정폭력·아동학대·스토킹 등 폭력 피해자들이 응급의료 현장에서 필요한 치료와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코로나19 팬데믹과 의료공백 상황에서도 응급의료 현장을 지키며 관련 진료와 지원을 이어왔다.특히 산부인과 전문의
삼성메디슨이 프리미엄 산부인과 초음파 진단기기 'HERA Z10'을 런칭하며, 기존 HERA Z20과 함께 'HERA Z시리즈' 라인업을 본격 구축했다.전 세계적으로 고령 임신과 임신 합병증이 늘면서, 정밀 영상 기반의 산전 진단과 신속한 임상 판단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여성 건강 진단 시스템은 태아 검사를 넘어, 합병증 조기 예측과 산모 건강 평가로 역할이 확장되고 있다.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삼성메디슨은 영국 런던에서 4일부터 7일까지 개최된 세계산부인과초음파학회 국
중부뉴스통신 = “산부인과 진료를 받으러 멀리 가지 않아도 됩니다.”경상남도는 산부인과가 없는 의령·산청·함양 3개 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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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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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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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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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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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 브라우저 개발사 아일랜드가 시리즈 F 라운드에서 4억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25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이번 투자로 아일랜드 기업가치는 64억달러로 평가됐다. 이전 투자 대비 18억달러 오른 수준이다.이번 라운드는 에볼루션 에쿼티 파트너스가 주도했다. JP모건, 세쿼이아 캐피털, 조지언 등 기관 투자자도 참여했다. 아일랜드는 조달한 자금을 제품 개발과 시장 확대에 투입할 계획이다.아일랜드는 기업 직원이 클라우드 기반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할 때 쓰는 브라우저를 제공한다. 아일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