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봉산면 청년회는 22일 봉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신명기 합천군의회 의장, 나상정 합천농협 조합장 및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합천 벚꽃음악회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운영 성과분석과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성과보고회에서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봉산면 김봉리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펼쳐진 ‘2026년 봉산 벚꽃음악회’개최결과 성과 및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분석 보고했다.주요 성과로는 ▲4만 5천명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봉산면 청년회·사회단체·주민
선거가 끝나면 골칫거리로 버려지던 폐현수막이 주민들의 손길을 거쳐 영농 현장에서 쓰이는 요긴한 농가 효자 물품으로 화려하게 변신했다.칠곡군은 지난 20일 가산면민체육관에서 선거용 폐현수막을 생활 물품으로 되살린 ‘새활용 물품 전달식’을 개최하고, 이어 새활용 마대를 활용한 ‘3go! 정화활동’을 전개했다.폐현수막의 단순 폐기를 줄이고 지역사회 내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지역 주민, 사회단체 회원,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칠곡군에 따르면 지난 6월 지
충북 단양군이 올해 마늘 수확을 모두 마무리하며 농촌 일손 부족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의 협력이 빛을 발했다. 군은 올해 지역내 1047농가, 267.1ha에서 재배한 단양마늘 수확을 모두 완료해 수확률 100%를 달성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고령화와 농촌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마늘은 수확 시기를 놓치면 품질 저하와 농가 소득 감소로 이어지는 만큼 군은 읍·면별 수확 상황을 점검하고 인력이 필요한 농가를 중심으로 공무원과 유관기관, 사회단체, 도시농부 등을 집중 투입했다. 김문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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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그동안 우리 축산업은 정부 보조금과 정책자금 대출에 크게 의존하며 성장해 왔다. 그러나 대출은 단기적인 경영 안정에는 분명 도움이 되었지만, 자생적인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이것이 위기가 올 때마다 정책 지원에 기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반복된 이유 중 하나이다. 최근 이를 해결할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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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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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한남대 4대3으로 꺾고 시즌 2관왕
울산대학교 축구부가 연장전까지 이어진 명승부 끝에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지난 18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에서 한남대를 4대3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우승팀인 울산대는 추계대회까지 제패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처음으로 우승하며 대학축구 강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4-3-3 전형으로 경기에 나선 울산대는 김승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한남대에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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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민선9기 첫 시정연설
주낙영 경주시장이 20일 민선 9기 첫 시정연설을 통해 '경주 미래 100년 대도약'을 선언하며 시정 운영 청사진을 제시했다. 관광과 산업, 농어촌, 도시, 복지, 교통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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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사이트] 홈쇼핑서 유튜브·SNS로… 6조 건기식 시장이 키운 '쇼닥터' 논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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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두 번째 농촌협약을 체결하며 서부권 농촌지역 생활서비스 개선과 정주여건 확충에 본격 나선다.상주시는 지난 2021년 전국 최초 협약대상 지자체 중 하나로 1차 농촌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해 공모사업에 다시 선정되면서 지난 2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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