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미나리가 본격적으로 출하된다.대구 동구청은 10일부터 친환경 미나리 출하 및 판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팔공산 미나리는 해발 200m 이상 팔공산 자락의 맑은 공기와 150m 암반 지하수를 이용해 재배된다. 특히, 무농약 친환경 공법으로 생산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아삭한 식감과 진한 향으로 봄맞이 최고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이와 함께 대구 동구는 지난 2013년부터 팔공산 친환경 미나리 브랜드를 육성하기 위해 특정 지역에서 생산된 상품임을 공식적으로 증명해 주는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을 등
달성군의 지역 특산물인 화원 미나리가 2026년 1월부터 가락시장 등 수도권 시장에 출하돼 전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화원농협 미나리 작목반은 대한민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과 지난 12월 말 정식 상견례 자리를 갖고, 2026년 새해 벽두부터 본격적인 화원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우수 신임 회장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 최우선”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겠습니다.” 전우수 신임 회장은 당선 일성으로 지역 연극인 복지 및 극단 지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은 뒤 △기업 메세나 지원 △울산 ‘연극인 상조회’ 기능 강화 △울산 ‘연극인 장학회’ 설립 △울산 ‘연극 전용 소극장’ 건립 등을 공약사업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 △울산 ‘연극 전용 소품 및 세트 보관소’ 확보 △‘울산연극인의 날’ 제정 및 ‘울산연극인상’ 지원 강화 △울산연극협회 ‘합동 공연 상설화’ 등도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다. ‘20
Generic placeholder image
철원군, 몽골 헨티주 대표단 초청…두루미 생태·농업 협력 강화
철원군이 몽골 헨티주와의 국제교류 강화를 위해 헨티주 대표단을 초청해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6월 철원군이 헨티주 국제두루미축제에 초청돼 방문한 데 대한 답방으로, 양 지역이 보유한 두루미 생태자원과 겨울 관광, 농업 기반시설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헨티주 대표단은 헤를렌 솜 부청장 암갈란 보르길을 비롯해 마을장, 보건소 회계담당, 다르항 솜 청장, 주민대표회의 의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대표단은 국제두루미센터와 DMZ 인근 탐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해해경, 집중 안전관리 효과… 연안사고·사망자 '절반 수준' 감소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평군, 청평면에 54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
평군이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12월까지 청평면 대성리에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가평군은 15일 “청평면 대성리에 44억 5천만 원의 공사비를 들여 총면적 6만4,497㎡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군은 이달 9일 원주지방환경청으로부터 하천점용허가 및 실시계획인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올해 4월 공사에 착공해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2023년 6월 실시설계용역 착수 이후 원주지방환경청과 하천점용허가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최종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인 가게에 불 지른 40대 입건... 방화범 전신 화상도
지인이 운영하는 가게에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괴산경찰서는 A씨를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3시쯤 증평군 증평읍에서 그의 지인 B씨가 운영하는 성인PC방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휘발성 액체를 가게 안에 뿌린 뒤 라이터를 이용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범행 당시 B씨는 현장에서 벗어났으나 A씨는 전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가게 내에는 손님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B씨와 동네 선후배 사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청군, 설맞이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 경품행사
1시간전
경남 산청군은 설을 앞두고 오는 26일부터 2월 18일까지 모바일 산청사랑상품권 경품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기간 소비 증가에 발맞춰 지역 내 소...
Generic placeholder image
‘응급실 뺑뺑이’ 막는다…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인천 방문서 정비 착수 밝혀
“지역 응급환자 이송 체계가 보다 신속하고 적절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 23일 오후 인천 남동구 가천대 길병원을 찾아 지역 응급의료체계 운영 상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인천시청과 가천대 길병원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함양군, 도내 체납징수율 압도적 1위 '달성'
1시간전
경남 함양군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지방세 체납징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체납징수율 65.9%'를 기록하며 경남도 내 압도적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은 ...
Generic placeholder image
‘릴라이조브’, 소아 경관영양 성장 장애 해법 제시… 실제 임상서 체중·BMI 개선 입증
알크레스타 테라퓨틱스는 릴라이조브 사용이 1세 이상 5세 미만 소아 환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 ‘HEMP Act’ 발의… CBD 시장 ‘무법지대’ 종식 선언
미국 내 헴프 및 칸나비디올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규제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공화당 소속 모건 그리피스(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