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공 제품 기업 매일유업이 임희영 씨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22일 공시했다.이번 선임은 2026년 7월 22일자로 이뤄졌다. 임기는 3년이며 총 재직 기간도 3년으로 기재됐다.임희영 신임 사외이사는 1971년 1월생 여성으로, 안건회계법인 시니어 오디터, 메트라이프생명보험 감사 전문가, 에이스생명보험 감사본부장, 라이나생명보험 준법감시인 및 감사총괄이사, 라이나생명보험 경력, RGP Korea 컨설턴트, 크래프톤 경영진단실장, 매일홀딩스 사외이사·감사위원 등을 역임한 것으로 명시됐다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이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에 든든한 힘을 보태고 있다. 충남 홍성낙농농협은 멸균유 2만6016개를 기탁하며 영양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 실천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홍성낙농농협 조합장,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장, 매일유업 낙농사업부장, 노인종합복지관 관장, 장애인복지관 관장, 아동양육시설 사랑샘 국장 등 1여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전달된 우유는 노인종합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사랑샘을 통해 양육시설 아동과 독거노인 등 지역 내 영양 취약계층에게 지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고창군 일원에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료생 33명을 대상으로 ‘영농정착 역량강화 현장견학’을 실시했다.참여자들은 고창딸부자농장과 호두나무숲을 찾아 멜론·수박·호두 등 작목의 재배 현장을 둘러보고 귀농정착 사례와 영농 노하우를 청취했다.이어 상하농원과 매일유업 상하공장을 방문해 생산·가공·체험·관광을 연계한 농촌융복합산업 운영사례와 유제품 생산·가공 공정을 살펴봤다.이들은 현장에서 얻은 사례와 아이디어를 자신의 영농계획에 접목하고, 서로의 경험과
유가공 제품 기업 매일유업이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임희영을 신규 선임했다고 22일 공시했다.이번 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7월 22일 개최됐으며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6월 22일이었다. 안건은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임희영 선임의 건 1건으로, 보통결의 방식으로 처리됐다.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39.0%, 행사주식수 기준 찬성률 98.4%, 반대·기권 등 비율 1.6%로 가결됐다. 이번 주주총회 보고사항은 감사보고로 기재
유가공 제품 기업 매일유업이 경기도 평택시 평택공장 내 연유 저장조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했다고 10일 공시했다.공시에 따르면 재해는 2026년 8월 9일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진위서로 63에 위치한 평택공장 내 연유 저장조에서 발생했다. 작업자가 연유 저장조 내부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으며, 사망자 1명과 부상자 1명이 발생했다. 발생 원인에 대해서는 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기재됐다.고용노동부 보고는 재해 발생 당일인 2026년 8월 9일에 이뤄졌다. 매일유업은 경찰과 고용노동부의 현장 확
매일유업이 평택공장에서 발생한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회사는 유가족과 피해 근로자 지원을 우선하겠다고 밝히고 사고 원인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섰다.10일 매일유업은 이인기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통해 평택공장 사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 대표는 “소중한 생명을 잃은 구성원과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매일유업은 사고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한 지원을 먼저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모든 조사 과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이번 사고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울산과학대학교가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의 ‘2026년 공학기술교육인증 평가’에서 기계공학기술 학위과정이 예비인증을 획득하고, 전기공학기술과 화학공학기술 학위과정이 인증연장 판정을 받아 총 3개 학위과정이 인증을 유지·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12일 대학에 따르면 ETAC는 한국공학교육인증원이 요구하는 국제적 수준의 공학·기술 교육 기준에 도달했음을 인증하는 제도다. 공학교육인증, 컴퓨터·정보학교육인증과 더불어 공학 분야 인증제의 한 갈래를 이룬다. ETAC는 전문대학이 중심이
올 가을 출시 예정인 애플의 차기작 아이폰18 프로 256GB 모델의 부품 원가가 전 세대보다 약 38%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2026년 9월 출시가 예상되는 아이폰18 프로의 원가 부담이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커질 것으로 봤다.배경에는 AI 수요 확대에 따른 메모리 생산 재편이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은 소비자 기기용 메모리보다 AI 가속기의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에 생산 역량을 더 배분하고 있
중국 연해의 핵심도시인 칭다오는 최근 ‘보는 바다’에서 ‘체험하는 바다’로 관광형태를 옮기고 있다. 과거 무역과 산업 중심이었던 해안가에 광장과 공원, 산책로, 요트시설, 야간경관 등을 더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하며 해양관광도시로의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산·바다·도시 어우러진 해양관광도시칭다오는 중국 연해의 핵심 도시이자 국제 종합교통 허브로 불린다. 육지 면적은 총 1만1000㎢, 해역 면적은 1만2000㎢로 총 7개 구와 3개 시를 관할하며 1050만명이 거주하고 있다.특히 칭다오는 산과 바다, 도시가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6·3 지방선거 관련한 선거 소청 9건을 모두 기각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선거별로는 남구청장 선거 1건, 북구청장 선거 2건을 비롯해 지역구 시의원 2건, 지역구 구의원 2건, 비례대표 구의원 2건 등이다. 앞서 국민의힘과 일부 유권자 등은 선거 과정에 오류가 있었다며 선거 무효 소청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시선관위는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검토한 결과, 선거 과정에서 별다른 위법 사항을 확인할 수 없다는 취지로 모두 기각 결정을 내렸다. 다만 북구청장 선거와 관련해 유권자 131명이 제기한 소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