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군수실서 수여식... 최우수 1명 등 총 5명 영예 군정조정위 심의 및 전 직원 온라인 투표 '공정성·객관성' 확보 경북 울릉군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디어 뱅크'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정부의 국정과제와 연계한 창의적인 시책으로 지역 발전의 발판을 마련한 공직자들이 그 주인공이다. 울릉군은 오는 2월 6일 오전 9시 30분 군청 군수실에서 ‘국정
충북 증평군 증평읍 사곡1리 마을회는 27일 군청을 방문해 쌀 10㎏들이 50포와 장학기금 50만원을 전달했다.연제율 이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시간을 보내도록 마을 주민들이 쌀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된다.사곡1리 마을회는 2024년에는 여름이불 50채를, 지난해에는 쌀 500㎏을 전달하는 등 해마다 꾸준한 나눔 활동을 한다./증평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이탈리아의 차가운 빙판과 설원을 뜨거운 투혼으로 녹일 대한민국 장애인 스포츠의 ‘별’들이 힘찬 출사표를 올렸다.2025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장애인 대표팀 선수단은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결단식에서 선전을 다짐했다.결단식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양오열 선수단장, 선수, 지도자, 후원사 관계자 등 총 150여명이 참석했다.최휘영 장관은 격려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서면 축사를 대독하며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처럼, 그 노력의 결과가 설원과
"밥상 물가의 마지노선을 건드리다니"밀가루와 설탕 담합과 관련 여론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공정위와 검찰 수사로 드러난 짬짜미 규모만도 무려 9조.이례적으로 이재명 대통령까지 나서 "반성"과 "엄정"을 강조할 정도로 파장이 커지고 있다. 대통령의 관련 언급은 지난해 9월에 이어 벌써 두차례다.하지만 기소명단을 들여다보면 고개를 갸우뚱하지 않을 수 없다.시장을 쥐락펴락하는 '대장'들이 쏙 빠진 채, 아랫단만 매를 맞는 모양새다.6조에 가까운 제분 담합에서 시장 1위 CJ제일제당 이름은 보이지 않는다
산업수도 울산에는 곳곳에 ‘애향비’와 ‘망향비’가 세워져 있다. 이 비석들에는 태어나고 자란 땅을 지척에 두고 이주한 ‘제자리 실향민’들이 고향을 그리워하며 가슴으로 써내려간 글귀들이 빼곡이 적혀 있다.설명절이 다가오지만 울산에는 고향 땅이 수몰되거나 공장이 들어서 망향의 한을 달래는 사람들이 많다. 이북에서 온 실향민들은 통일이 되면 갈수 있다는 희망이라도 있지만 그들은 그럴수도 없다.향토사학자 김진곤 선생은 울산의 실향민을 크게 세 부류로 나눈다. 첫 번째는 울산이 1962년 특정공업지구로 지정되면서 울산미포국가공단 공장부지 확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는 가운데, 1만BTC 이상 보유한 '메가 고래'들이 조용히 매수에 나서고 있다.지난달 3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가 인용한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의 데이터에 따르면, 메가 고래들은 최근 15일간 비트코인을 꾸준히 축적하며 '가벼운 매집'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11월 비트코인이 8만달러까지 하락한 이후, 이들은 중립에서 약간 긍정적인 밸런스를 유지하며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반면, 소규모 투자자들은 지속적으로 비트코인을 매도 중이며, 특히
울산 북구 육아 현장의 ‘맥가이버’들이 다시 뭉쳤다. 울산 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8일 센터 1층 프로그램실에서 ‘아빠 장난감 수리단 : 토이벤져스 6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토이벤져스’는 북구 관내 영유아 자녀를 둔 아버지 10명으로 구성된 순수 봉사단이다. 고장 난 장난감을 직접 수리해 재사용함으로써 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고, 버려지는 폐장난감을 줄여 환경 보호와 자원 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6기 발대식은 단순한 선언적 행사를 넘어 실질적인 역량 강화의 장으로 꾸
제주시 통장협의회는 과잉생산과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당근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당근 소비촉진 운동을 전개했다.당근 수급 조절에 따른 농가의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통장협의회가 주도적으로 나석 있다.이번 소비촉진 운동에서는 19개 동 통장 536명이 10kg 들이 당근 685상자를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한 당근은 구좌농협의 협조로 26일과 27일 이틀간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전달된다.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이번 활동은 지역의 어려움을 지역 스스로 해결하려는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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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사무관 승진▲ 언론협력담당관 박영기 ▲ 정책홍보담당관 박주은 ▲ 총무과 도담소운영팀장 박정승 ▲ 총무과 이상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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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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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울산지회, 안효대 부시장과 간담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울산지회는 지난달 30일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이 지회를 방문해 지역 여성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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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 지선 예비후보 자격 심사 모집에 255명 몰려 눈길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대상자 모집에 25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눈길을 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위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단체장 50명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122명 등 총 255명이 지원했다고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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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플랜트노조, 양말·온누리상품권 기탁
전국플랜트노동조합은 지난달 30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말과 온누리상품권 각 1000매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기탁 성품은 울주군·남구 저소득가구의 겨울철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문세 전국플랜트노조 지부장은 “함께 살아가는 이웃에게 보탬이 되고자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았다. 앞으로도 나눔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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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등의 불' 선방위 구성...방미심위·방미통위 정상화 열쇠 될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속한 선거방송심의위원회 구성 이 요구되는 가운데,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동시 정상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선방위 구성을 위해서는 방미심위 정상화가 필수인 상황으로, 국회가 방미심위와 함께 방미통위도 패키지로 처리할 가능성이 있다는 시각이다. 6일 정치권과 관계기관에 따르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양 위원회를 함께 정상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방미심위는 대통령 몫 3인만 위촉된 채 국회 몫 6인이 공석이다. 방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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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태박물관, 본태아카데미 10기 봄학기 회원 모집
본태박물관은 ‘2026 본태아카데미 10기 봄학기’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2026 본태카카데미 10기 봄학기’는 오는 3월 13일부터 5월 22일‘까지 6회에 걸쳐 인문학적 통찰과 건강한 삶을 위한 실용적 지식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강연자로는 국내 치매 연구의 최고 권위자인 묵인희 서울대 분자생물학과 교수를 시작으로 인간의 삶이 중심이 된 미시사를 연구하는 설혜심 연세대 사학과 교수, 노화 치료 연구 전문가인 정의만 제주대 약학과 교수, 유튜브를 통해 올바른 식단 정보를 알리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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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산업과 경마의 세계 담아낸 일드‘더 로열패밀리’
지난해 10월 넷플릭스에 공개되며 조용한 화제를 모았던 일본 드라마가 있다. 2019년 JRA 마사문화상을 수상한 작가 하야미 카즈마사의 동명 소설을 실사화한 ‘더 로열패밀리’다. 주인공 쿠리스 에이지 역을 맡은 츠마부키 사토시를 비롯해 마주 역할의 사토 코이치, 쿠로키 히토미등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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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색의 맛이 현상되는 곳, 디벨로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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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정쩡한 반예술인. 예술가들이 모여 생활하는 레지던시에 음악가가 아닌 사진가로 선정되어, 뭔가 반예술인 같이 지냈던 타향살이를 끝내고 집에 돌아왔다.처음 그곳에 갔을 때는 반팔을 입고 돌아다니다가 숙소에 돌아가면 에어컨 밑에서 차가운 커피를 마시며 더위를 식혔는데, 지금은 긴 옷을 입고도 추워서 전열기 앞에 바짝 앉아 따뜻한 커피가 든 머그잔을 손에 꼭 쥐고 있다. 춥다. 전열기 앞에서 각도가 조금만 벗어나도 얼굴에 부딪히는 공기가 차디차진다.가만히 되돌아본다.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만들어 가는 과정. 그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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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보완서류 제출
구글이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을 위한 추가 서류를 정부에 제출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구글은 전날 오후 11시께 국토교통부에 보완 서류를 이메일로 냈다. 정부가 제시한 서류 보완 마감일에 맞춰 제출한 것이다.구글이 제출한 서류에는 정부가 요구한 안보시설 가림 처리와 좌표 노출 제한 등의 조건을 대부분 수용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지도 데이터의 향후 처리 과정을 설명하는 기술적 사항도 포함됐다. 반면 국내 데이터센터 설립에 관한 구체적 계획은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정부는 구글이 제출한 서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