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119특수대응단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2026년 상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했다. 이 평가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대원 개인의 기술 숙련도와 팀 단위 전술 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특수대응단 소속 특수구조대원 25명과 119항공대원 1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류지노 충북119특수대응단장은 “재난 현장은 예측이 어려운 만큼 반복적이고 실질적인 훈련을 통한 대응능력 향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평가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팀 전술 역량을 강화
​ 울산 남부소방서는 11일, 12일, 13일, 16일 남구 여천동 소재 홍익폐차공업사에서 교통사고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특별구조훈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구조대장을 포함한 총 20여 명의 구조대원들이 3개 팀으로 나눠 각 팀장과 대원들이 팀별 구조 기법을 숙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현장 대원들은 교통사고 시나리오에 따른 응급처치를 비롯해 차량 리프팅과 버팀목 적용 등 실전과 같은 구조 훈련을 소화했다.​이와 함께 전동 유압펌프와 유압장비 및 에어백 등 전문 교통사고 구조장비
울진해양경찰서는 해양사고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울진구조대와 포항구조대가 참여하는 합동 수중수색훈련을 10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울진 해역 일원에서 진행되며 울진구조대와 포항해경 포항구조대 구조대원들이 참여해 실제 해양사고 상황을 가정한 수중수색 및 인명구조 능력 향상 훈련을 진행한다. 특히, 훈련에는 울진구조대가 자체 제작한 다목적 수중훈련장을 활용해 구조대원들의 실전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인데 해당 훈련장은 다양한 해양사고 상황을 가정해 수중 장애물 통과, 실종자 수색, 장비 운용 숙달 등
고양소방서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현장 활동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소방전술훈련 평가는 화재·구조·구급대원의 기본 전술 능력을 점검해 현장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평가로, 분야별 핵심 전술 수행 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한다.분야별 평가 항목으로는 화재진압대원은 개인보호장비 착용 숙련도와 팀별 청사 활용 화재진압훈련, 구조대원은 수직구조와 사다리 이용 들것 구조, 구급대원은 기도폐쇄 처치 및 현장 전문 소생술 등을
  충북 영동경찰서는 4일 대회의실에서`아동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 영동서는 퇴직자와 노인 등 아동·청소년 분야 근무 경력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체력검사, 면접 등을 거쳐 아동지킴이 24명을 선발하고 이날 발대식을 가졌다. 학대 피해가 의심되는 아동 발견 시 신고 및 조치 방법 등 범죄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직무 교육도 병행했다. 이들은 개학에 맞춰 9일부터 군내 초등학교 주변에 배치돼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각종 범죄 예방과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 발대삭에 참석한 양윤교 서장은
울진소방서가 18일과 오는 31일 2차례에 걸쳐 한수원 한울원자력본부 직원을 대상으로 ‘방사선 비상대응 역량 강화 현장실습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원전 방사선 비상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조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표를 뒀으며 응급환자 발생 시 치료 및 후송 절차 전반에 대한 대응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울진소방서를 방문해 진행된 교육은 현장실습 위주로 실제 응급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현장대응부터 들것 활용, 좁은 통로나 엘리베이터 사용 불가 시 환자 이송 방법까지 체계적인 훈련이 포함된다. 특히 스파이
  충북 영동소방서는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상반기 전술훈련 평가를 추진한다. 이번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개인별 전술과 기술 능력을 점검하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소방경 이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필기와 실기 평가로 진행됐다. 필기평가에서는 화재진압·구조·구급 분야의 기본 이론과 현장 대응 지식을 중심으로 문제를 출제해 기초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실기평가는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사다리 설치 및 등반, 현장 심폐소생술 팀워크 등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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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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