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가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해 고객 참여형 에너지 효율사업을 확대 시행한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고객 참여형 에너지 절감 사업인 ‘부담↓ 따뜻↑, 한난 효율+’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한난이 2019년부터 추진해 온 고객 에너지 효율 향상 지원사업을 브랜드화한 것으로 고객 설비 개선을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최근 글로벌 에너지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한난은 기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설 오영훈 출마예정자는 31일 재생에너지 기반 난방전기의 핵심이자 ‘기름 없는 보일러’로 불리는 히트펌프 보급 확대 정책을 발표했다.오영훈 출마예정자는 "민선 8기 제주도정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기존 가스.름 보일러를 고효율 공기열 히트펌프로 교체하는 히트펌프 보급사업을 선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30일 타운홀 미팅에서 중동 사태로 에너지 수급 문제가 심각하다는 점을 언급한 뒤 관련 대책으로 히트펌프를 콕 집어 정부 차원의 탄소중립 에너지 대전환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고유가로 시설 하우스 농가들이 난방비 부담에 시름하는 가운데 울산의 시설농가들은 선제적 ‘친환경 난방’ 도입으로 부담을 덜고 있다. 10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울산의 대표 시설작물인 북구 호접란과 딸기 농가 등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에도 전기 등으로의 난방 열원 전환으로 부담을 덜고 있다. 현재 북구에는 호접란은 작목반 1곳 12개 농가가, 딸기는 작목반 3곳 20곳이 운영 중이다. 이 중 호접란 농가는 대부분 전기 보일러·열풍기 또는 가스로 난방 열원을 교체한 상황이다. 앞서
부천시가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와 물가 상승 부담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9일 시청 창의실에서 ‘중동 상황 유가 및 물가 관련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열었다. 앞서 시는 지난 4일 ‘지역 민생안정 대책회의’를 통해 중동발 위기에 대응한 민생 전담 조직을 구성·운영해 왔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유가·난방비·기업 피해·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세부 대책을 점검했다.부천시는 유가 및 물류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유소 협회 등 유관 단체와 협력해 가격 안정을 유도하기로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에너지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한 특별요금 지원을 올해도 시행한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민생경제 안정과 에너지복지 확대라는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취약계층 특별요금’ 지원을 4년 연속 시행한다고 밝혔다.취약계층 특별요금 지원은 한난 공급구역 내 아파트와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동절기 난방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기간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 4개월이다.신청은
대구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구직 의욕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대구시는 사업 첫해 '최우수기관', 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올해는 국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 25억 원의 예산을 확보, 지역 청년 5,600여 명에게 보다 체계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 '취트키'는 취업 성공의 만능키(
코레일 경북본부는 지난 4일 5년간 관내 KTX-이음 누적 이용객이 239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KTX-이음은 2021년 1월 5일 첫 운행을 시작해 경북본부 관내 4개 역에 정차하며, 2025년 말 부전행 열차 운행 횟수가 확대돼 주중 18회, 주말 20회 운행하고 있다. 운행 첫해는 하루 평균 858명이, 2022년에는 1159명이, 2023년에는 1337명이, 2024년에는 1468명이, 2025년 1731명이 이용했으며, 2026년 1974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통시와 비교하면 2.3
미추홀학산문화원은 지역의 역사와 공간 변화를 ‘사진’을 통해 탐구하는 시민 인문강좌 ‘2026 미추홀 시민로드 – 사진으로 읽는 미추홀 이야기 2’를 오는 2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에 축적된 사진 및 시각 기록자료를 기반으로, 미추홀의 시간과 공간을 인문학적으로 읽어내는 강좌다. ‘사진’을 단순한 기록이 아닌 도시의 흐름과 삶을 담은 매개로 삼아, 시민이 스스로 지역을 해석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숨겨진 이야기 → 이어진 것 → 사라질 것 → 남아있는 것 → 축적된 것’이라는 흐름으로 지역의
전북자치도 고창군 고수면민회는 지난 8일 고수면 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제20회 고수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최근 신활력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고수면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성룡 고수면장을 비롯해 지역 내 37개 마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