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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고준호 경기도의회 의원이 오는 2월 7일 오후 2시, 자신의 삶과 의정활동을 담은 저서 「그래서, 고준호」 출간을 기념해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이번 출판기념회는 고준호 의원이 파주에서 성장해 정치의 길에 들어서기까지의 개인적 여정과, 경기도의회에서 의정활동을 이어오며 현장에서 마주한 행정의 구조와 책임의 문제를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한 내용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다.책에는 파주에서 나고 자란 기억, 서른둘에 처음 선거에 도전했던 순간, 세 차례의 낙선,
- 유재철목줄*불행의 터럭 하나 건드리미지 마라!불행은 장엄 열반이다.“오늘은 며칠, 무슨 요일이죠?”누나에게 무시로 내는 쪽지 시험“며칠이던가?... 11월 1일 토요일”“어찌 그리 잘 맞추세요?”“전화기 화면 보고 컨닝했지”정답이면 비정상 오답이면 정상인 팔순 누님의 요즈음.젊을 때는 공부도 앞가림도 식구 중 일등그때 정신을 다 쏟았나요체력도 한 번에 다 쏟아 부우면 평생 쓸 게 마른다죠.며칠 전에도 전화기가 주인 잃어중앙상가를 두 시간가량 헤매다짙은 어둠을 몰고 핼쓱히 집에 온 누님얼마나 열불 나고 겁이 났었던지요우선은 누나와
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는 지난 9일 사이 제주로부터 위탁 아동들을 위한 유기농 친환경 귤 5kg 50박스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아이들의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나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이 제주 강경호 대표는 “제주에서 나고 자란 아이들이 지역의 온정을 느끼며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귤 후원을 결정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위탁 아동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 양창근 관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위탁 아동들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20일부터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는 등 강추위가 예고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9일 도내 한파쉼터를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차질 없는 대응을 당부했다.김동연 지사는 이날 오전 한파쉼터로 지정된 수원시 인계본동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물으며 “오늘 오후부터 강추위가 온다고 해서 한파에 어떻게 지내시는가 걱정돼서 왔다”며 “오늘과 내일 기온차가 많이 나고 목요일에 가장 춥다고 한다. 혹시 필요하거나 아쉬운 게 있으시면 연락 주시면 도에서 지원하겠다. 다
26일 오후6시30분 인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서구 충북향우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충북향우회원 300여 명이 대회의실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였다. 성황을 이룬 이날 행사에서 강범석 서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물 설고 땅 설은 이곳에서 만나 우리끼리 그래도 같은 고향에서 나고 자랐다는 공통점을 가진 사람끼리 서로 돕고 위로해 가면서 그렇게 살아가는 서구, 2026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김웅기 회장님의 이임과 박종규 신임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
“내일부터 영하권으로 떨어진다는데 벌써 두렵습니다.”아침 최저기온이 1.9도까지 내려간 지난 25일, 포항시 북구 기계면의 한 주택에서 80대 A씨가 홀로 겨울을 나고 있다.대문에서 바라본 집의 지붕은 비교적 말끔해 보였지만, 집의 측면과 뒤편에는 세월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벽 곳곳이 갈라져 있었고, 그 틈은 스티로폼으로 겨우 메워둔 상태였다. 창문마다 바람을 막기 위한 단열재가 덧대어져 있었다.현관문을 열고 들어서자 방바닥은 얼음장처럼 차가웠다.발을 딛는 순간 자연스럽게 몸이 움츠러들었다. 추위를 막기 위해 덧댄 단열재
'김연준의 기후편지' 지구어머니, 기후위기로 울고 있는 우리 어머니 지구 태양의 씨앗을 받아 온갖 생명이 태어나고 숨 쉬고 물 마시며 살아가는 곳지구는 나의 어머니, 우리들의 어머니​땅과 바다가 칭얼대도 속깊은 사랑으로 감싸주시는지구는 나의 어머니, 우리들의 어머니어느 날부턴가 어머니가 울고 계신다. 아픈 신음소리가 들린다. 몸은 불덩이처럼 열이 나고 머리와 가슴, 발끝까지 상처 투성이...자식들의 소행이다. 욕심많은 자식들의 불손한 소행이다.그래도 그 아픈 행동 멈추지 않고 계속 할퀸다.미세먼지를 마시고 취해서일까? 온실가스에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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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구미 지역에서 천생산 산불과 무을면 돈사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화재 진압에 애를 먹었다.이날 오후 12시 39분쯤 구미시 구평동 산95-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헬기 12대, 진화 차량 51대, 진화 인력 140명을 긴급 투입해 2시간 40분 만에 꺼졌다.이어 같은 날 오후 5시 19분에는 구미시 무을면 한 돈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8대와 인력 38명을 투입해 2시간 반 만에 불을 껐다.이 불로 돈사 2동과 사무실 1동과 돼지 800두가 폐사하는 등 모두 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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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걷고 싶은 길' 오랍드리산소길 완주 인증 콘텐츠 추진
김석희 기자 = 삼척시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걷고 싶은 길 가운데 하나인 ‘오랍드리산소길’을 대상으로 완주 인증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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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그래핀올과 리커버리담요 외 패브릭 제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1월 19일 오전 11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그래핀올과 총 1,790만 원 상당의 리버커리담요 외 패브릭 제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대한체육회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그래핀올 섬유사업부 윤홍철 회장, 박경희 부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 개요 설명, 인사말, 물품 전달식, 기념촬영의 순서로 진행되었다.㈜그래핀올 섬유사업부는 이번 전달식에 카이스트 특허 기술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 R&D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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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 CES 2026 통합강원관 첫 운영…계약추진액 57% 증가
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최초로 ‘통합강원관’을 운영한 결과, 계약추진액 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도는 지난해 강원관을 단독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강원관·강원테크노파크관·원주관으로 분산돼 있던 전시부스를 ‘통합강원관’으로 일원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했다.이번 CES에서 통합강원관 참가기업은 전년 10개 사에서 19개 사로 90% 늘었으며,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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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해 총 519억원 예산투입 민생안정·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강릉시는 올해 총 51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조기에 투입하여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추진 분야는 서민경제 지원 114억 원, 소상공인 지원 116억 원, 중소기업 지원 289억 원 등 3대 분야 519억 원으로, 올해 상반기 내 60% 이상을 집행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우선 상생의 고용안전망 확보를 위해 지역기업에 3년 근속한 근로자에게 100만 원의 근속축하금을 지원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일자리 사업에 총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해 대비 33명 늘어난 355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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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국내 대표 소형 SUV ‘디 올 뉴 셀토스’의 사양 구성과 가격을 공개하고 27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셀토스는 2019년 1세대 모델 출시부터 지난해 2025년까지 국내에서 33만대 이상 판매된 국내 소형 SUV 시장의 최고 인기 모델이다.이번에 출시한 셀토스는 1세대 모델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정통 SUV 스타일에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요소를 더해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다.기아는 셀토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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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리쓰코퍼레이션은 글로벌 자동차 부품 업체인 현대모비스가 하이브리드 eCall 및 차세대 eCall 자동차 긴급 호출 시스템의 개발 및 검증을 위해 안리쓰의 eCall 테스트 솔루션을 채택했다고 발표했다.2026년부터 유럽연합은 형식 승인이 필요한 모든 신규 차량 모델에 4G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NG eCall 탑재를 의무화한다. 그러나 일부 지역에서는 4G 네트워크가 완전히 구축되지 않았기 때문에 2G/3G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기존 eCall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