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을 포함한 청주스포츠콤플렉스 조성의 대략적인 윤곽이 나왔다.청주시는 17일 내덕동 문화제조창 나눔마당에서 청주시 종합스포츠콤플렉스 조성 토론회를 개최했다.청주시정연구원이 만든 토론회 자료에 따르면 후보지로 압축한 곳은 흥덕구 청주IC 일원 2개소, 흥덕구 오송역 일원 1개소이다.새로 짓는 종합스포츠콤플렉스에는 서원구 사직동에 있는 9개 스포츠시설 중 1단계로 종합경기장, 야구장, 수영장을 조성한다. 총 사업비는 7216억원이다.2단계로는 9661억원을 들여 태권도·유도경기장, 핸드볼
수원시 권선구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및 시민들의 주소 사용에 편리함을 제공하고자 건물번호판 일제조사를 1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대상은 관내 건물번호판 16,863개이며, 주소정보관리시스템과 연동된 태블릿 PC를 활용하여 정상, 훼손, 망실 등의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결과에 따라 정비대상 건물번호판은 신규 건물번호판으로 교체될 예정이며, 건축물이 멸실된 곳은 주소폐지 여부 등을 확인한 후 정비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일제조사를 통해 훼손되거나 망실된 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녹조발생의 주요 원인물질인 총인을 줄이기 위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방류수 수질기준 항목 중 총인에 대한 수질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하수도법’ 시행규칙을 개정, 이달 31일자로 공포한다.그동안 공공하수처리시설 방류수 수질기준은 전국을 수질관리 중요도에 따라 Ⅰ~Ⅳ 지역으로 나누고, 상수원보호구역 등 수질관리 중요성이 특히 높은 곳은 Ⅰ지역, 5대강 수계는 Ⅱ․Ⅲ지역으로 구분해 서로 다른 수질을 적용했다. 이번 개정을 통해 5대강 수계 Ⅱ·Ⅲ 지역에 있는 하수처리용량 하루 1만톤 이
충북에 본사를 둔 상장기업은 97곳으로 시가총액은 57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시가총액 기준 지난해보다 38.3%나 증가했다.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으로 코스피·코스닥·코넥스 상장법인 2791개사 중 충북에 본사를 둔 상장사는 97곳으로 집계됐다.충청지역에서는 충남 111곳, 대전 66곳, 세종 13곳이다.상장사가 가장 많은 곳은 서울로 전체 상장사의 39.7%인 1109곳이다. 이어 경기 821개곳, 인천 99곳 순으로 수도권에 상장사의 72.7%가 몰려있다.
스튜어드십 코드 참여 기관이 250여 곳에 육박하며 양적으로 팽창했지만 실제 충실한 이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보고서를 발간하는 곳은 주요 기관투자자 10곳 중 1곳 정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 소수 기관 한정, 수탁자 책임 활동 '투명 공개'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 KB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하나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 등은 수탁자 책임 이행 보고서를 발간해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이들 보고서는 법
영등포구가 범죄예방과 구민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해 영등포동과 대림2동에 ‘안심귀갓길’ 2개소를 추가로 조성하고, 관내 모든 안심귀갓길 노선에 음성인식 비상벨을 전면 설치했다고 밝혔다.‘안심귀갓길’은 1인 가구 밀집 지역이나 어두운 골목길 등에 범죄예방환경설계를 적용해, 구민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조성한 보행로다.올해 구는 영등포경찰서와 함께 범죄에 취약하고 보행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안심귀갓길’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번에 ‘안심귀갓길’로 조성된 곳은 ▲영등포동 경인
가까이 지내는 게 정답은 아니겠지나무들 간격만큼 성장은 달라지지뿌리가 뒤엉킨 세상 검은 혹들 돋아난다적당한 거리 유지 나무들 평화롭다볕뉘가 많을수록 풍경은 따듯하다이곳이 친근한 이유 배려 정신 지녀서다학성제2공원을 내비게이션에 입력하고 출발했는데 도착한 곳은 울산MBC방송국과 인접한 장무공원이었다. 잘못 왔나 하고 지나가는 행인에게 물었지만 학성제2공원은 모르고 여기는 방송국공원이란다. 공원 이름은 달랐지만 무언가 횡재를 한 기분이었다.학성산 벚꽃길이라는 안내도에 따라 벚꽃 산책로를 잠깐 걸었다. 벚꽃은 다 지고 건장한 벚나무들이
경기도의회가 2026년도 성매매피해자 지원시설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한 데 대해 경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법에 따른 공적 책임을 스스로 부정한 결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성매매 피해자 보호와 공적 책임 이행을 촉구하는 경기지역 시민사회단체 60여 곳은 2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의회의 예산 전액 삭감 결정을
인공지능 확산이 미국 내 물 부족 문제를 심화시키고 있다고 1일 크립토폴리탄이 블룸버그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최근 3년간 미국에서 AI 데이터센터 건설이 급증하면서 물 소비 압박이 커지고 있다. 특히 2022년 이후 건설된 데이터센터의 3분의 2가 물 부족 지역에 위치하며, 5개 주가 전체 데이터센터의 72%를 차지하고 있다.국제에너지기구에 따르면, 미국 내 100메가와트 규모의 데이터센터 한 곳은 매일 200만리터의 물을 사용하며, 이는 6500가구의 일일 물 소비량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의원은 29일, 성남시 이매동 초·중·고교 6곳과 인근 학원을 오가는 학생들의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스크램블 횡단보도 설치 사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설치가 완료된 곳은 이매동 물방아사거리, 아름사거리, 안말사거리, 이매교사거리 등 총 4곳으로, 평소 통학 시간대 보행량이 많고 차량 통행도 잦아 학생과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주요 교차로들이다.해당 사업은 매송중학교 폴리스 학부모회의 지속적인 민원 제기를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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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 방문 어르신들과 소통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장과 군·구 지회장들과 함께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을 방문, 새해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7일 인천광역시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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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으로 일궈온 10년의 궤적… 이철옥 아코뮤즈, 예술의전당서 ‘MY WAY’ 개최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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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비트코인·솔라나 ETF 동시 신청…전통 금융 암호화폐 진입 가속
모건스탠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비트코인과 솔라나 기반 상장지수펀드 등록 서류를 각각 제출했다고 더블록이 6일 보도했다. 솔라나 ETF는 스테이킹 기능까지 포함됐다.블랙록, 피델리티 등에 이어 또 하나의 전통 금융 강자가 암호화폐 시장에 추가로 진입하면서 암호화폐 ETF 시장이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더블록에 따르면 미국에서 암호화폐 ETF 누적 거래량은 최근 2조달러를 넘어섰다.현재 모건스탠리는 약 6조4000억달러 규모 자산을 운용 중이며, 이번 ETF 신청은 암호화폐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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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이민성호, 아시안컵 첫 경기서 이란과 0-0 무승부
아시아 정상 재도전에 나선 한국 U-23 대표팀이 첫 관문에서 이란과 득점 없이 무승부로 마쳤다.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에 출전한 한국 23세 이하 대표팀은 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이란과 0-0으로 비겼다.이번 대회에는 16개국이 참가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한국은 2020년 태국 대회 이후 6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두 차례 대회인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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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與 공천 뇌물 카르텔 점입가경··· 특검해야"
국민의힘은 5일 강선우 의원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가 연루된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개인의 일탈이 아닌 뿌리 깊은 공천 뇌물 카르텔”이라고 비판하며 특검 수사를 촉구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통일교 게이트 특검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공천 뇌물 특검도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강 의원이 살려달라고 읍소한 날의 녹취를 들어보면 김 의원은 나는 못 도와주니 1억원을 돌려주라고 했지만 결국 김경 시의원은 단수 공천을 받았다”며 “강 의원에게 믿을만한 뒷배가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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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6년 식품산업 분야 보조사업 접수
서귀포시는 농촌자원을 기반으로 융·복합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농식품산업 분야 3개 사업에 4억2700만 원을 투입해 16일까지 사업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농식품 제조·가공 시설 및 장비를 지원하는 ▲웰빙기능성 가공식품개발 지원사업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지원사업과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한 ▲농특산물 마케팅 지원사업이다.웰빙기능성 가공식품개발 지원사업대상자는 친환경·GAP인증 농업법인 등 생산자 단체 및 농산물가공업체로, 원료 가공·유통을 위한 기계·장비를 지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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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시민이 체감하는 2026 주거정책 추진
제주시는 ‘시민의 삶과 가치를 완성하는 주거정책 실현’을 목표로 2026년도 주택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시민이 보다 쉽고 신속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건축상담 사전검토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민원인이 토지 기본정보를 입력하면 건축가능 규모, 건축물 용도, 심의 대상 여부 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어, 건축 계획단계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또한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 주민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축·민원 상담소’를 운영해 현장에서 건축 민원을 해결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행정 편의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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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농업 디지털전환·기후변화 대응 총력…농촌진흥사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제주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기후변화 대응을 핵심 과제로 2026년 총 315억 원을 투입해 농촌진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농촌진흥사업은 제주농업 디지털 생태계 고도화와 스마트농업 실용 기술의 현장 확산, 저탄소 농업기술 및 기후적응형 품종 개발·보급, 농작업 안전 강화와 농작물 재해 예방을 중심으로 추진된다농업기술원은 농업 데이터 확충과 인공지능 도입을 통해 농업 빅데이터 플랫폼 ‘제주DA’를 고도화한다.제주DA 플랫폼 데이터는 농업·농촌 전수조사 자료 등 기존 34종에서 40종으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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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 출판기념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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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전 세종특별자치시 경제부시장의 ‘조상호의 새로운 생각’ 출판기념회가 10일 정부세종청사 체육관 다목적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 행사에는 이해찬 전 국무총리, 이춘희 전 세종시장, 김종민 국회의원, 황태염 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상임고문, 전‧현직 세종시의회의원 등 정‧관계인사와 각 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1400여 명이 참석해 조 전 부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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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도내 유일‘HACCP 인증농가 출하장려금’신규 편성
서귀포시는 도내 유일하게 2026년 HACCP 인증농가 출하장려금 지원사업을 신규 편성한다고 11일 밝혔다.이 사업은 HACCP 인증을 받은 축산농가에 대해 도축·출하 또는 출고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4,000만 원의 자체 재원을 신규로 확보해 추진한다.축종별 지원단가는 한우 5만원/마리, 돼지 6천원/마리, 닭 50원/마리, 달걀 10원/개, 우유 30원/리터로 책정됐다. 농가에서 별도의 신청서를 제출할 필요 없이, 서귀포시축산업협동조합과의 협조를 통해 실적을 확인한 후 지원할 계획이다.문혁 서귀포시 청정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