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꾸준히 늘면서 올해 누적 입도객이 1월 28일 기준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6.9% 많은 수치로, 급격한 반등보다는 완만하고 안정적인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제주도는 분석했다. 특히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단위 여행객이 늘고, 소규모 자유여행이 확산된 것으로 평가했다.제주도는 이번 실적을 단기적 성과로 보지 않고, 연중 관광 흐름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며 한 단계 도약하는 기반을 다지는 과정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특히 오는 2월에는 5일간의 설 연휴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