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희 기자 = 원주시 태장도서관은 오는 3월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성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가계 관리의 기초부터
정장형 교복의 고가 구입을 놓고 학부모 가계 부담 등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양시에서 정규 교복이 없는 ‘교복 자율화 고등학교’가 첫 신입생을 받아 화제다.지난 3일 교복 없이 자율 복장으로 입학식을 치른 학교는 일산동구 마두동에 있는 정발고등학교.5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정발
경기 주요 지역 일부 지역들이 수도권 주택 가격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가계 대출을 높이는 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됐다.12일 한국은행이 공개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 따르면 수도권 주택시장에서 서울 핵심 지역에 집중됐던 가격 상승세가 서울 여타지역, 경기 주요 지
대상이 청정원 식용유 제품의 가격을 인하한다고 12일 밝혔다.인하 대상은 청정원 제품으로 올리브유, 카놀라유, 해바라기유 등 소비자용 제품 3종이다. 인하율은 3~5.2%다. 대상 관계자는 "정부 물가안정 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가격을 인하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대상은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19일 저신용 채무자와 농지가치 하락으로 고통받는 농민을 보호하기 위한 ‘제주 경제 금융 지원 패키지’를 가동하겠다고 공약했다.위 의원은 “한국은행에 따르면 제주의 취약 차주 비중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20.9%로, 제주의 가계·농가 부채 상황이 심각한 임계점에 도달했다”며 “우선 시중은행 이윤 등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저소득층과 영세기업에 저리로 공급하는 미국의 지역사회개발금융기관 모델을 벤치마킹해 선제적으로 자금을 공급하는 강력한 금융 공급망을 구축하겠다”고 설
3대 가축질병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이 전국에 동시다발적으로 확산하며 살처분 등으로 인한 공급 불안정성으로 한우는 물론 닭고기, 돼지고기, 계란 가격까지 가파르게 오르고 있어 서민 가계에 주름살이 깊어지고 있다.17일 축산유통정보 다봄에 따르면 지난달 축산물 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 상승했다. 돼지고기 가격은 7.3%, 계란은 6.7% 오르며 상승을 주도했다. 전날 기준 한우 1+ 등급 안심의 100g당 전국 평균 소비자가격은 지난해 동기 보다 15.5% 오른
청도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올해 3월부터 카드형 청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인상한다고 밝혔다.이번 할인율 상향 조정은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이다.카드형 청도사랑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충전 시 12%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할인율 확대에 따라 군민들은 더욱 큰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
경제는 선거 때마다 중요한 이슈다. 먹고 사는 문제에 민감한 유권자들을 겨냥한 공약도 쏟아져 나온다.이번 6·3 지방선거 역시 경제는 중요한 키워드다. 팍팍한 서민경제를 살릴 명약이 필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최근 국가데이터처 가계동향조사 자료를 보면 지난해 4분기 적자 가구 비율은 25.0%로 2019년 이후 가장 높았다. 네 집 중 한 집이 적자 살림을 하고 있다는 얘기다. 수출과 주식시장이 좋지만, 실질적인 가계 살림은 여전히 나쁘다는 의미다. 반도체가 견인한 수출 성장세에도 장기화하고 있는 내수 침체를 극복하지 못
새로운 출발을 앞둔 청소년들을 위해 두산동에 따뜻한 응원의 손길이 전해졌다.대구 수성구 두산동 희망나눔위원회는 지난 25일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관내 취약계층 신입생 6명에게 1인당 10만 원의 입학준비금을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교복과 학용품 구입 등 입학 시기에 집중되는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청소년들의 힘찬 첫걸음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매년 명절 후원품 지원과 함께 교육비 지원을 지속하며 지역 청소년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김흥수 두산동 희망나눔
‘국민 먹거리’ 삼겹살을 최대 50%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26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전국적인 한돈 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한다.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가계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축산 농가에는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상생 프로젝트다. 오프라인 행사는 전국 곳곳에서 펼쳐져 현장 할인 판매가 펼쳐진다. 한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을 비롯해 대형마트, 농협 라이블리 및 하나로마트, 전국 한돈인증점 등 온·오프라인 전 채널이 일제히 할인 대열에 합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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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MBA ‘훕스 커넥티드’ 네트워크 강화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동문 네트워크 플랫폼이 비즈니스 협업과 산업 정보 교류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16일 훕스 커넥티드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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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리노 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영웅 김윤지만 남기고 역사속으로......
지난 3월7일 개막된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이 10일 동안의 열전을 뒤로하고 과거로 돌아갔다.이제 동계패럴림픽은 4년 후인 오눈 20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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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접수 시작
수원시 권선구는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열람 대상은 총 4만 520필지로,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특성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지가열람은 토지소재지 구청 토지관리과, 행정복지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열람한 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토지소재지 구청 토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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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돈 안쓰는 선거 제도화”...농협 자체 개혁안 발표
선거·인사·내부통제 전면 손질…“농협 신뢰 회복 나서”준법감시위·독립이사제 제시…실행력 확보 성패 가를 듯 농협개혁위원회가 선거제도와 인사, 책임경영, 내부통제 전반을 손보는 자체 개혁안을 지난 11일 내놨다. 농협중앙회장 선거의 금권·과열 논란, 퇴직자 재취업을 둘러싼 회전문 인사, 내부통제 취약성에 대한 비판이 누적된 상황에서 농협이 자율적 제도개선에 나섰다는 점에서 이번 발표는 적잖은 의미를 갖는다는 평가다.이번 개혁안의 핵심은 ▲‘돈 안 쓰는 선거’의 제도화 ▲인사 공정성과 계열사 인사 독립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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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국수 한그릇에 담은 희망
양산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3월 12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오이소 국수”는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매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국수는 우리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서민음식으로, 주민들이 부담없이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는 지역 사랑방 역할도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 자활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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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보건소, AI 방역 로봇 도입
상주시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스마트 방역 시스템 첨단 인공지능기술을 도입해 스마트 방역 체계 구축에 나섰다. 상주시보건소는 오는 23일부터 보건소 1층 민원실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방역로봇을 도입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새로 도입되는 AI 방역로봇은 자율주행과 자동충전 기능을 탑재해 별도의 조작 없이도 상시 무인 방역이 가능하다. 특히 민원인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보건소 1층 구역을 스스로 이동하며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를 살균해 감염병 예방은 물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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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삼천에는 시의원 이름 딴 '한승우 버드나무'가 있다…왜?
지난 2024년 3월, 전북환경운동연합 등 전주지역 시민사회단체와 정당 관계자들은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023년에 이은 전주시의 전주천과 삼천 주변의 버드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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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제2가흥교·상망교·수도교 안전점검
영주시는 지역 주요 교량인 제2가흥교와 상망교, 수도교를 대상으로 정밀안전점검 및 진단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련 법령에 따라 시설물 안전 확보와 결함 조기 발견을 위해 추진되며 교량의 노후화 정도를 파악하고 구조적 안전성을 평가한다. 특히 상망교와 수도교는 실제 차량을 활용한 재하시험을 병행해 보다 정밀한 안전성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점검 기간동안 교량 점검차 배치와 재하시험에 따라 일부 구간의 교통 통제가 이뤄진다. 통제 일정은 △24일 오후 2~5시까지 수도교에서 1차로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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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건물 고층화 가속… 다중이용업소 감소세 뚜렷
최근 5년 새 대구지역 스카이라인은 가파르게 치솟고 있는 반면 시민들의 일상이 녹아있는 노래연습장과 유흥주점 등 다중이용업소의 불빛은 점차 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트로 대표되는 고층 건축물은 솟아오르고, 시민들의 스트레스 해소 창구인 노래연습장 등은 눈에 띄게 자취를 감춘 것이 데이터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22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확정한 대구의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특정소방대상물’은 총 7만7907곳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101곳 늘어난 수치다. 특정소방대상물 통계 자료는 45개 지표, 15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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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협, 금요직거래장터 개장… 농산물 소비 확대 나서 
농협 대구지역본부는 지난 20일 북구 대현동 본부 앞에서 ‘2026년 금요 직거래장터’ 개장을 시작으로 12월 4일까지 매주 금요일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이날 직거래 장터에선 범농협 임직원 40여 명이 ‘농심천심 운동’ 철학을 공유하며, 판매 물품을 구매했다. 또 방문객들에게 ‘농심천심 장바구니’를 나눠주며 ‘농심천심’ 붐 조성에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