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안산시 단원구 산업지원본부에서 안산소비자단체협의회 주최로 열린 ‘상반기 중고생 교복 나눔 행사’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이 교복을 살피고 있다.2013년부터 시작해 매년 이어지고 있는 교복 나눔 행사는 기증받은 교복을 활용해 가계 부담을 줄이고 수익금은 기부하는 나눔과 환경 보
정장형 교복의 고가 구입을 놓고 학부모 가계 부담 등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양시에서 정규 교복이 없는 ‘교복 자율화 고등학교’가 첫 신입생을 받아 화제다.지난 3일 교복 없이 자율 복장으로 입학식을 치른 학교는 일산동구 마두동에 있는 정발고등학교.5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정발
경기 주요 지역 일부 지역들이 수도권 주택 가격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가계 대출을 높이는 리스크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됐다.12일 한국은행이 공개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 따르면 수도권 주택시장에서 서울 핵심 지역에 집중됐던 가격 상승세가 서울 여타지역, 경기 주요 지
대상이 청정원 식용유 제품의 가격을 인하한다고 12일 밝혔다.인하 대상은 청정원 제품으로 올리브유, 카놀라유, 해바라기유 등 소비자용 제품 3종이다. 인하율은 3~5.2%다. 대상 관계자는 "정부 물가안정 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가격을 인하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대상은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19일 저신용 채무자와 농지가치 하락으로 고통받는 농민을 보호하기 위한 ‘제주 경제 금융 지원 패키지’를 가동하겠다고 공약했다.위 의원은 “한국은행에 따르면 제주의 취약 차주 비중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20.9%로, 제주의 가계·농가 부채 상황이 심각한 임계점에 도달했다”며 “우선 시중은행 이윤 등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저소득층과 영세기업에 저리로 공급하는 미국의 지역사회개발금융기관 모델을 벤치마킹해 선제적으로 자금을 공급하는 강력한 금융 공급망을 구축하겠다”고 설
3대 가축질병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이 전국에 동시다발적으로 확산하며 살처분 등으로 인한 공급 불안정성으로 한우는 물론 닭고기, 돼지고기, 계란 가격까지 가파르게 오르고 있어 서민 가계에 주름살이 깊어지고 있다.17일 축산유통정보 다봄에 따르면 지난달 축산물 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 상승했다. 돼지고기 가격은 7.3%, 계란은 6.7% 오르며 상승을 주도했다. 전날 기준 한우 1+ 등급 안심의 100g당 전국 평균 소비자가격은 지난해 동기 보다 15.5% 오른
청도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올해 3월부터 카드형 청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인상한다고 밝혔다.이번 할인율 상향 조정은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이다.카드형 청도사랑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충전 시 12%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할인율 확대에 따라 군민들은 더욱 큰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으며,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
경제는 선거 때마다 중요한 이슈다. 먹고 사는 문제에 민감한 유권자들을 겨냥한 공약도 쏟아져 나온다.이번 6·3 지방선거 역시 경제는 중요한 키워드다. 팍팍한 서민경제를 살릴 명약이 필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최근 국가데이터처 가계동향조사 자료를 보면 지난해 4분기 적자 가구 비율은 25.0%로 2019년 이후 가장 높았다. 네 집 중 한 집이 적자 살림을 하고 있다는 얘기다. 수출과 주식시장이 좋지만, 실질적인 가계 살림은 여전히 나쁘다는 의미다. 반도체가 견인한 수출 성장세에도 장기화하고 있는 내수 침체를 극복하지 못
새로운 출발을 앞둔 청소년들을 위해 두산동에 따뜻한 응원의 손길이 전해졌다.대구 수성구 두산동 희망나눔위원회는 지난 25일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관내 취약계층 신입생 6명에게 1인당 10만 원의 입학준비금을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교복과 학용품 구입 등 입학 시기에 집중되는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청소년들의 힘찬 첫걸음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매년 명절 후원품 지원과 함께 교육비 지원을 지속하며 지역 청소년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김흥수 두산동 희망나눔
‘국민 먹거리’ 삼겹살을 최대 50%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26일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전국적인 한돈 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한다.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가계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축산 농가에는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상생 프로젝트다. 오프라인 행사는 전국 곳곳에서 펼쳐져 현장 할인 판매가 펼쳐진다. 한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을 비롯해 대형마트, 농협 라이블리 및 하나로마트, 전국 한돈인증점 등 온·오프라인 전 채널이 일제히 할인 대열에 합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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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붕괴·매몰 사고 대응 ‘특임구조대’ 운영
창원소방본부가 붕괴·매몰 사고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특임구조대를 운영한다.창원소방본부는 붕괴된 건물이나 구조물 속 매몰자를 신속히 탐색·구조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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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논공읍 공단출장소 개소식
대구 달성군 논공 산업단지의 현지 행정을 위한 ‘논공읍 공단출장소’가 스마트 행정 거점으로 거듭났다. 군은 지난 12일 신청사 개소식을 열고, 주민 소통과 다문화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한 ‘복합 거점’으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미 운영을 시작해 안정적으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 중인 신청사는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부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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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환 전 의장,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록…“낡은 판 깨고, 새로운 판 열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의 새로운 판’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안성환 전 광명시의회 의장이 13일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더불어민주당 차기 광명시장 후보군 중 유력 주자로 꼽혀 온 안성환 전 의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민주당 광명시장 경선 구도는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안성환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과 함께 광명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그는 “광명은 지금 대변혁의 출발점에 서 있다”며 “낡고 수동적인 행정을 과감히 바꾸고, 새로운 혁신의 판을 열어야 광명의 성장동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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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격제' 현장서 안 먹히나… 화성시, 주유소 불시 점검 나서
30년 만에 시행된 '석유 최고가격제'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휘발유·경유 가격 상한선을 정했지만, 일부 주유소에서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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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국수 한그릇에 담은 희망
양산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3월 12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오이소 국수”는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매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국수는 우리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서민음식으로, 주민들이 부담없이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는 지역 사랑방 역할도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 자활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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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채용, 반전이 있다!
좋아보이기만한 공공기관 채용에 반전이 있다. 공공기관 채용은 평균 초임 4천만 원대의 안정적 일자리로 여전히 청년층의 선호를 받는다. 그러나 지역인재 35% 의무채용, 전환형 인턴 평균 30%대 전환율, NCS 90% 이상 적용, 블라인드 채용 단계별 편차 등 복합적 환경 속에서 제도 취지와 현장 체감 사이의 간극도 존재한다. 확대된 기회와 구조적 한계가 공존하는 지금, 공공채용이 청년에게 실질적 통로인지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공공기관 채용이라고 하면 먼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별하는 지역인재 채용이 떠오른다. 지역인재 채용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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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불길 잡았지만…붕괴 위험 속 수색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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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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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이 2026년 'Smart 안전자문단'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재난·재해 신속 대응과 주요 사업장의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Smart 안전자문단'은 ▲안전드림닥터 ▲드론조종단 ▲119 토목구조대 ▲녹지구조대 등 내·외부 전문가 총 159명으로 구성됐다. 토목, 건축, 기계, 전기, 통신, 녹지 등 분야별 전문 인력이 참여해 재난 현장 점검과 원인 분석, 복구 방안 제시, 대형공사 기술심사 등 전방위 자문을 수행한다.대한토목학회 소속 교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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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최고가격제' 효과? 주유소 10곳 중 9곳이 가격인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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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실시한 '석유 최고가격제'가 실시된 지 1주일만에 전국 주유소 10곳 중 9곳에서 가격 인하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단체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은 최고가격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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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이 Z세대에게 조명받는 이유 세 가지
고용 불확실성이 커진 2026년 취업 시장에서 공공기관 신입 평균 연봉 4,099만 원이라는 숫자는 강력한 하나의 기준점으로 작동하고 있다. 중소기업과의 임금 격차, 민간 채용의 변동성, 그리고 안정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Z세대의 선택 전략이 맞물리며 공공채용은 다시 현실적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공공기관 채용을 둘러싼 보상·안정성·세대 인식의 변화를 중심으로 살펴본다. 연봉, 여전히 가장 강한 기준!공공기관 채용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언급되는 단어는 여전히 ‘연봉’이다. 2026년 공공기관 신입사원의 평균 연봉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