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칩 스타트업 세레브라스가 오픈AI와 100억달러 규모 AI 컴퓨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CNBC가 14일 보도했다.이번 계약은 2028년까지 750MW AI 컴퓨팅 파워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이번 계약을 통해 세레브라스는 중동 기반 AI 및 클라우드 기업인 G42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엔비디아와 경쟁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CNBC는 전했다. 세레브라스는 대형 AI 모델을 위한 프로세서를 개발하며, 그동안 G42가 매출 87%를 차지했다.세레브라스는 최근 IPO를 준비 중이다. 회사
AI 붐으로 반도체 수요 구조가 급변하면서, 애플과 TSMC의 오랜 협력 관계에도 변화의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15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그동안 TSMC의 최대 핵심 고객 중 하나로 자리해 왔으나, 최근 AI 확산으로 엔비디아와 AMD 등 GPU 중심 기업들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TSMC의 생산 우선순위와 가격 정책에 영향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애플이 누려왔던 안정적인 반도체 조달 환경도 점차 달라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지난해 가을 중국 시보(
대만 TSMC가 4분기 순이익 35% 증가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15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TSMC의 12월 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해 1조대만달러를 돌파하며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TSMC는 8분기 연속 전년 대비 이익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TSMC는 AI 확산에 힘입어 엔비디아와 AMD 등 고객사에 첨단 AI 칩을 공급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AI와 5G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고성능 컴퓨팅
미국 반도체 관세 2단계 조치를 앞두고 한국 기업의 투자 압박이 커지고 있다. 대만이 660조원 투자로 관세 면제를 확약받으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수백조원 단위 추가 투자 요구에 직면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한국 기업으로는서는 투자 여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관세 면제 조건의 구체화 여부가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1단계 반도체 품목관세가 미국 현지시각 15일부터 발효됐다. 주요 대상은 첨단 컴퓨팅 칩에 한정해 엔비디아와 AMD의 AI 반도체 칩이다. 워싱턴 정가와 주요 싱크탱크에서는 메모리 반도체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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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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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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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금융사고 책임 명확히 한다…‘책무구조도’ 전산 구축 본격화
저축은행 업계가 금융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한 ‘책무구조도’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저축은행중앙회가 업권 차원의 표준안 마련에 이어 전산시스템 구축에 직접 나서면서 제도 정착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지난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는 최근 ‘저축은행 책무구조도 시스템 구축’ 입찰공고를 냈다.전산시스템 개발은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입찰 참여 업체는 금융회사 책무구조도 시스템 구축 경험을 갖춰야 한다. 제안서 발표와 질의응답은 오는 25일 중앙회 12층 회의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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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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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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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장학재단과 교육부는 2026년 2월 3일 09시부터 3월 17일 18시까지 ‘2026년도 1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을 진행한다고 밝히며, 아직 신청하지 못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신청을 독려한다고 말했다.ㅇ 한국장학재단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학자금 지원을 위해 2009년 설립된 교육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연간 11조 원이 넘는 예산을 바탕으로 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 국가근로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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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 소도시 여행이 본격 시작됐다. 경남관광재단이 ‘경남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사업’으로 추진하는 본 여행은 서울과 경주, 부산, 제주 등 일부 지역에 편중된 여행 수요를 소도시 중심으로 다각화하기 위한 의욕적인 전략이다.이를 위해 지난 1월부터 경남을 2개 권역으로 나눠 그 첫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고 경남관광재단은 밝혔다.1권역은 의령, 창녕, 함안을 2권역은 하동, 남해, 사천과 고성으로 나눠 각 지역의 특색에 맞는 맞춤형 여행상품을 출시 본격 판매와 운영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2권역 운영을 맡은 놀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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