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포동은 최근 장승포 수변공원 일대에 봄꽃을 식재하며, 바다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했다.이번 봄꽃 식재는 ‘바다가 보이는 수변공원, 봄꽃에 흐드러지다’를 주제로 이루어졌으며, 강경국 동장도 현장에 함께해 직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봄꽃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심었다.형형색색의 봄꽃은 수변공원을 찾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봄의 정취를 선사할 것이다. 또한, 아름다운 바다 풍경과 어우러진 꽃화단은 지역 주민들에게는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외부 방문객들에게는 장승포만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