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에이치엔은 삼성E&A와 중앙식 온실가스 저감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330억원이며, 공급된 설비는 국내 반도체사에 투입된다.RCS는 반도체 공정에서 나오는 과불화화합물을 처리하는 대용량 저감 시스템이다. PFC는 이산화탄소 대비 수천~수만 배 높은 지구온난화지수를 지녀 반도체 제조 현장의 핵심 환경 규제 대상이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촉매 기반 기술로 약 750~800℃에서 PFC를 분해한다. 기존 열분해 방식이 1300~1400℃를 요구하는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은 지난 9일 부대 대회의실에서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와 국방 무기체계 분야의 발전과 양 기관의 긴밀한 유대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첨단 국방과학기술을 바탕으로 완벽한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하고 무기체계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19비행단에서 진행하는 LIG D&A 무기체계의 전력화 진행간 상호 협력 △무기체계 및 MRO(Maintenance, Repair, and Operation/유지,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에코프로에이치엔이 삼성E&A에 300억 규모의 중앙식 온실가스 저감 시스템을 공급한다.에코프로에이치엔은 삼성E&A와 RCS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이번 수주는 국내 반도체사로부터 에코프로에이치엔의 RCS 설비의 우수성을 재확인받아 사업 연속성을 확보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아울러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등 대규모 첨단 산업단지 조성과 맞물려 향후 사업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RCS는 반도체 공정에서 발생
관세청 인천공항세관은 해외 유명브랜드를 도용한 가짜 공기청정기 필터 등 6만9천점을 중국에서 불법 수입해 유통한 조직을 검거하고, 지난 5월 19일 인천지방검찰청에 관세법 및 상표법 위반 혐의로 총책 A를 구속 송치하고, 중국에 체류 중인 공급책 B를 지명수배했으며, 국내에서 온라인 유통에 가담했던 공범 3명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검찰에 송치된 총책 A와 공범들은 5월 27일 인천지방법원에 기소되어 관세법 및 상표법 위반 혐의에 대한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인천공항세관의 수사 결과, 이들 조직은 세관 검
2026년 청년예술인 발굴지원사업에 선정된 주크박스 뮤지컬 ‘A와 B의 사이’가 오는 8월 진주 현장아트홀에서 선보인다.이번 뮤지컬을 선보이는 예술단체 ‘삼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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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민·관·학 손잡고 청소년 마약 차단 총력
성적 중압감과 인간관계 스트레스의 틈새를 타고 청소년들의 삶을 파고드는 마약류 오남용의 그림자를 걷어내기 위해 경찰 등 대구 지역 사회가 적극적인 홍보 행보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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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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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밀, 최대주주 정해운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07%p 증가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최대주주 정해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4.94%로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연명 보고자의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 취득이 제시됐다.정해운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7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43만60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대비 1만244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4.94%로, 0.0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38만524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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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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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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