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직후 재개된 ‘불장’이 이틀째 이어졌다. 코스피가 기관의 조 단위 매수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5800선을 돌파하며 ‘육천피’를 가시권에 뒀다.2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1.28포인트 오른 5808.53에 거래를 마쳤다. 5696.89로 출발한 지수는 장중 내내 우상향 흐름을 이어갔고, 오후 한때 5809.91까지 치솟으며 최고치를 다시 썼다. 코스피가 5800선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간밤 뉴욕증시가 하락 마감했음에도 국내 증시는 독자적인 상승 흐름을 보였다. 기관이 유가증권시장에서만 1조61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2.13 피아Ai 문화뉴스] OTT·축제·유산·청년패스…문화는 ‘콘텐츠’에서 ‘인프라’로 확장 중
2월 13일 문화계는, ‘잘 만든 콘텐츠’가 곧바로 ‘지속 가능한 문화 인프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 오늘의 소식들은 모두 흥행의 온도는 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설 강추 게임] '서머너즈 워' 레전드 판타지와 만나 정점
'붉은 말의 해'인 설날 연휴를 맞이했다. 주말부터 시작되는 5일 간의 설 연휴 기간을 과연 어떻게 보낼 것인지 벌써부터 머리가 복잡해진다.가족 친지들과 만나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홍준표 쓴소리 "'내란 잔당'으로는 지선 뿐 아니라 총선도 가망 없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내란잔당으로는 이번 지선뿐만 아니라 앞으로 있을 총선도 가망 없다"고 국민의힘의 현 상황을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홍성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제기 논란
▲홍성주전부시장의 달서구청장 출마선언식 홍성주 전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역사회에 따르면, 2026년 1월 1일 달서구 일대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음성 및 문자 메시지가 대량 발송됐으며, 해당 메시지가 당시 경제부시장이던 홍 전 부시장이 발송한 것이라는 의혹이 제
Generic placeholder image
송영길 대표 중심, 인천 민주당계 빠르게 재편 움직임
사법 리스크를 털어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를 중심으로 인천 민주당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여기에 설 민심까지 빠르게 더해지며 6·3 지방선거와 이재명 정부에서의 송 대표 역할론이 크게 부각될 것이란 전망이다. 14일 인천을 비롯한 전국 정치권은 지난 13일 항소심에서 전부 무죄 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군, 한국에서 출격해 중국 때린다? 한반도, 미중 분쟁에 휘둘리나
2월 18일 서해상의 한국과 중국의 방공식별구역 중간 지점에서 미군 전투기와 중국 전투기가 대치한 상황이 벌어졌다.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평택 오산공군기지에서 이륙한 10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도희 국민의힘 천안(병) 당협위원장
국민의힘 천안 당협위원장인 정도희 위원장이 오는 6월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불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를 두고 “개인적 정치 일정이 아닌, 더 큰 정치적 책임을 위한 선택”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정 위원장은 지난해 11월 27일 당협위원장으로 임명된 이후 조직 정비와 민심 수렴에 집중해왔다. 그는 “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이란에 협상 시한 "10~15일"…전문가 "제한적 공격도 전면전 번질 우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협상 시한 10~15일을 제시하며 이 지역 군사 긴장이 고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 미 워싱턴DC에서 열린 평화위원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산구, 청년 맞춤형 금융교육 참여자 모집
서울 용산구가 19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처음 만나는 청년 재테크 하이 금융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청년 총 300명을 모집한다. 경제 교육 수요를 반영해, 지역 내 청년들의 합리적인 금융 의사결정과 기초 재테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자리다.올해는 참여 대상자 수를 지난해보다 120명 늘려 더 많은 청년들이 강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강의는 구독자 111만명을 보유한 금융교육 유튜버가 맡고, 용산꿈나무종합타운 5층 꿈나무극장에서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은 '한 번 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