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편성한 전 군민 민생회복지원금 예산 93억3,800만원이 군의회 심의에서 전액 삭감됐다.장신상 횡성군수는 지난 23일, 입장문을 내고 지난 10일부터 22일까지 열린 제337회 횡성군의회 정례회에서 관련 예산이 삭감된 데 대해 “주민 대표기관인 군의회의 예산 심사 결과를 깊이 존중하며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혔다.장 군수는 지원금이 청년과 아동, 어르신, 농·축산인, 소상공인 등 군민의 생활 안정과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였다고 설명했다. 지원금이 지역에서 사용되며 상권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했지만, 지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