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는 최근 사우디 과세당국으로부터 법인세 추징금 8533억779만2514원을 부과받았다고 밝혔다.자기자본의 16.27%에 해당하며, 본세와 가산세를 합한 금액이다.회사측에 따르면, 과거 사업연도 동안 사우디 발주처로부터 수주한 EPC 프로젝트에 대해 국내에서 설계 및 조달(P
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유산센터가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인문 대중서 ‘역사의 길’ 총서 시리즈로 제13집, 제14집, 제15집을 동시에 발간했다.이번 시리즈는 평생 현장을 지켜온 학자와 전문가의 집념 어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거나 오류가 있었던 인천의 지역사를 새롭게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제13집 《호적으로 읽는 옛 인천》: 호적 자료로 복원한 5개 권역의 생활사한국 호적 연구의 권위자인 임학성 인하대학교 명예교수의 역작이다. 저자는 ‘원 인천’, 부평, 강화,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충북도의회는 6일 수석대변인에 더불어민주당 이윤재 의원을, 대변인에 같은 당 정재우 의원을 선임했다.이 수석대변인은 민주당 청년대변인 출신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도의회로 첫 입성했다. 정 대변인은 1995년생으로 도의회 최연소 의원이다.이 수석대변인은 “제13대 의회가 도민 곁으로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의회와 민생, 언론을 잇는 징검다리가 되겠다”고 밝혔다./안성수기자[email protected]
제10대 금산군의회가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하고 군민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금산군의회는 6일 제339회 임시회를 열어 제10대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이날 오후 개원식을 개최하며 전반기 의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날 오전 9시에 열린 제1차 본회의의 최대 관심사였던 전반기 의장 선거에서는 전연석 의원이 동료 의원들의 압도적인 지지 속에 총 6표를 얻어 전반기 의장으로 당선됐다.신임 전연석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기쁨보다는 5만 군민의 민생을 책임져야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은 올해 3주기를 맞는 오송 지하차도 참사에 대해 6일 “행정이 무한한 책임감을 가져야 할 아픈 희생”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취임 첫 주간 업무보고에서 “이제는 슬픔의 시간을 넘어 기억과 재발 방지의 교훈으로 이어가야 할 때”라며 “유가족과 충분히 소통하면서 시가 할 수 있는 조치를 다 하고, 필요하다면 시장 차원의 사과도 할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전 공직자에게는 추모 기간 내 더욱 신중한 언행과 경건한 자세로 시민 안전을 재다짐해 달라고 당부했다.이 시장은 민선 9기 시정 과
요양보호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충주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6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일 오전 6시30분쯤 충주의 한 아파트에서 요양보호사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얼굴을 다친 B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치매 환자인 A씨는 B씨가 그의 돈을 훔쳐갔다고 생각해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웃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한 뒤 가족에게 인계해 입
신용한 충북지사가 6일 직원들에게 `도민 중심·현장 중심·성과 중심' 행정을 주문했다.신 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열린 첫 직원조회에서 “도민의 삶을 바꾸는 행정은 화려한 구호가 아니라 현장에서 만들어지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도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천하는 도정, 책임지는 도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신 지사는 민선 9기 도정 운영의 4대 원칙으로 △도민 안전 최우선 △실효성 검증을 통한 재정 정상화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공격적 세일즈 행정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 실용행정을 제시했다.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