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피가 보유한 세종전선 주식 80만주 전량을 계열사 가온전선에 장외처분 방식으로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지앤피는 2026년 8월 11일 이사회를 열어 사업포트폴리오 재편을 목적으로 세종전선 주식 80만주를 가온전선에 처분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거래는 지앤피가 소유한 세종전선 지분 100%를 처분하는 거래로, 거래상대방인 가온전선과 처분 대상 발행회사인 세종전선은 모두 지앤피의 계열회사다.처분금액은 59억원이며, 처분 단가는 1주당 7375원으로 외부평가기관의 평가에 의거해 산정됐다. 처
개량 신약 개발업체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사실상지배주주 강덕영 대표이사가 소유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주식 수량이 80만주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5년 12월 15일 주식 수는 248만4089주, 지분율은 15.21%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11일 주식 수는 168만4089주, 지분율은 10.58%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80만주 감소했고, 지분율은 4.63%포인트 하락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11일 보통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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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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