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금융지주가 5년간 서민자금 공급, 서민·취약계층 고금리 부담 완화 등 포용적 금융에 70조원을 투입한다. 금융위원회는 8일 경기 수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포용적 금융 대전환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정부·유관기관뿐 아니라 5대 금융지주와 포용금융 민간 전문가도 참석해 앞으로 정부와 민간이 함께 추진해 나가야
국내 5대 금융지주가 향후 5년간 대규모 자금을 투입해 포용 금융 확대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8일 경기도 수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열린 ‘포용적 금융 대전환 1차 회의’에서 KB·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금융지주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65조7300억 원 규모의 포용 금융 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금융지주별 투자 규모는 KB금융 16조3000억 원, 신한금융 14조9500억 원, 하나금융 15조5500억 원, 우리금융 5조7300억 원, NH농협금융 13조2000억 원이다.각
'반도체 쌍두마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지난해 4분기 급등하면서 국민연금의 주식 평가액도 전 분기 대비 35%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7일 현재 국민연금이 5% 이상 대량 지분을 보유해 공시 대상인 상장사의 주식 평가액은 266조1386억원으로 집계됐다.지난해 3분기 말 196조4442억원 대비 69조6944억원 증가했다. 35.48% 급증한 것이다.한 분기 만에 주식 평가액이 70조원 가까이 늘어난 배경에는 반도체 대형주들의 주가가 크게 오른 영향이 컸다.삼
금융위원회가 국정과제 중 하나인 서민·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포용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금융위는 ▲금융접근성 제고·금융비용 부담 완화 ▲신속 재기지원 ▲금융안전망 강화 등 3대 과제 추진계획을 마련했으며, 5대 금융지주도 향후 5년간 약 70조 원 규모의 포용금융 확대 방안을 실행한다.■ 저금리 정책서민금융상품 공급 확대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8일 경기도 수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포용적 금융 대전환' 1차 회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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