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을 임의로 종결하거나 허위로 보고하는 등 부적절한 처리로 감찰과 징계 대상이 된 경찰관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355명으로 집계됐다.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다. 2021년 26명에서 2022년 41명, 2023년 64명, 2024년 68명, 지난해 76명으로 해마다 늘었다. 올해는 6월까지만 80명이 적발돼 이미 연간 최다 기록을 넘어섰다.눈여겨볼 것은 처분 결과다. 중징계는 11명이다. 파면 1명, 강등 1명, 정직 9명이다. 경징계는 감봉 10명과 견책 17명을 합쳐 28
민주열사 64명에 대한 합동추모제가 열린다.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9일 '2026 민주화운동기념공원 합동추모제'를 오는 12일 오전 11시 경기도 이천 민주화운동기념공원 민주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합동추모제는 민주화운동기념공원에 안장된 64명의 민주열사를 함께 기리고 이들이 남긴 민주주의의 뜻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된 추모행사다. 특히 올해는 민주화운동기념공원 개원 10주년을 맞는 해로 유가족과 민주화운동·추모단체 관계자, 정관계 인사 및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열사들을 추모하
남부발전이 하반기 채용에서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평가에 새롭게 반영하고 청년 구직자에 대한 취업 지원을 확대한다. 한국남부발전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및 별정직 76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11일 밝혔다.채용 규모는 대졸 수준 64명, 고졸 수준 8명, 별정직 4명이다. 본사 안전경영단 산재예방부장도 개방형 직위로 공모해 안전 분야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내·외부 인재를 선발한다.채용공고는 11일부터 시작됐으며 지원서는 오는 18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한다. 개방형 직위는 서류와 면접 전
닛산이 미국 테네시주 스머나 공장에 인공지능 기반 자율이동로봇을 투입하며 부품 운반 자동화를 확대한다. 생산 현장의 물류 업무를 로봇으로 전환해 인건비와 생산 시간을 줄이고 공장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지난 4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닛산은 스머나 공장에서 올해 최대 규모의 원가 절감 과제로 자율이동로봇 도입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현재 64명의 지게차·견인차 운전 인력이 담당하는 부품 운반 업무를 로봇이 대체하게 된다.닛산은 앞으로 수개월에 걸쳐 총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성특례시-울란바타르시 교류협력 가능성 모색
화성특례시가 몽골 울란바타르시와의 교류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를 방문했다.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울란바타르시장과 항올구청장, 바양주르흐구청장을 차례로 만나 도시 간 교류 방향과 지역별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이번 방문은 지난 7월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국빈방문과 한·몽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간 협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가 간 협력 관계를 지방정부 차원의 교류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라동장애인지원協, 장애인가구에 제수용품 전달
제주시오라동장애인지원협의회는 지난 20일 추석을 맞아 관내 저소득 장애인 28가구에 돼지고기, 쌀 등 제수용품 및 후원물품을 전달하여 훈훈한 추석
Generic placeholder image
상주 함창 예술인들 작품 한자리에…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지역에서 꾸준히 창작 활동을 이어온 예술인들이 작품을 통해 주민들과 만났다. 전통적인 서예와 문인화는 물론 목공예와 조각, 압화, 사진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돼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원특례시, ‘2026년 인권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수원특례시가 ‘2026년 수원시민 인권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 수원시민 인권 아카데미는 ‘혐오의 시대, 어떻게 존엄하게 살 것인가?’를 주제로, 10월 14일부터 11월 18일까지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총 6회 운영한다. 오후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참가자들은 혐오와 차별, 불평등 문제를 인문학적 시각에서 살펴보고, 토론하며 존엄과 연대의 가치를 모색한다. 수원시는 시민 누구나 인권교육에 참여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인권 아카데미를 마련했다.1회차는 ‘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인특례시, 학일리 간선임도 신설 공사 2차 구간 준공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원삼면 학일리 산49-1번지 일원에 간선임도 0.7㎞ 구간을 신설했다고 27일 밝혔다.임도는 산림경영·관리를 위해 산에 만든 도로를 말한다.시는 산림 재난에 대응하고, 시민에게 산림휴양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자 지난 2024년 임도 타당성 평가 등을 거쳐 2.8㎞ 길이의 학일리 일원에 간선임도를 조성하고 있다.앞서 시는 지난 2025년 1.4㎞ 구간을 준공한 바 있다. 시는 2억 5678만 원을 들여 올해 5월 간선임도 연장 공사를 시작, 지난 23일 추가 노선 0.7㎞ 구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