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희 기자 = 춘천과 일본 호후의 어린이들이 사물놀이와 한국무용 등 서로의 문화를 나누며 자매도시 35년의 우정을 미래로 이어갔다.춘천시 대
춘천과 일본 호후의 어린이들이 전통문화 공연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우정을 나누며 자매도시 35년의 인연을 미래세대로 이어갔다. 춘천시 대표단은 23일 일본 호후시 미토모 샐비어홀에서 열린 ‘제29회 호후시 어린이문화제’에 참가해 양 도시 어린이들과 문화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호후시 어린이문화제는 어린이들이 직접 공연과 발표의 주체로 나서 지역 주민과 자매도시 공연단이 함께 문화를 나누는 호후시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춘천시를 비롯해 호후시와 호후시의 국내 자매도시인 아키타카타시의 어린이 공연단이 참여해 각
문음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내 사회복지공무원들의 지난 35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선·후배 간 화합과 연대를 다지며 사회복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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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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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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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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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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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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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취업준비 청년 면접 복장 구매 지원 ‘제도화’
충남도의회가 취업 준비 청년의 안정적인 구직활동을 돕기 위해 면접 복장 비용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도의회는 홍기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취업준비 청년 면접 복장 구매 지원 조례안’이 8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도내 취업준비 청년들의 구직활동에 필요한 면접 복장 비용의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취업준비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마련됐다. 이를 통해 청년의 취업 준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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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알 작고 색 안 들고…타 들어가는 農心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적은 강수량이 이어지면서 경기지역 포도 농가가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고온과 강수 부족의 영향으로 일부 포도에서 알이 작거나 착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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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미래투자공사 출자 '눈치'…반도체 빅5 도시 '탐색전'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경기지역 주요 반도체 거점 도시들의 법인지방소득세가 1조원을 웃돌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 재원을 '경기미래투자공사'에 출자할지를 두고 각 지자체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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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살리겠다는 정부…인천은 또 빠졌다
정부가 원도심을 살리기 위한 대규모 재생사업을 내놨다. 이번에도 대상은 비수도권에만 방점이 찍혔다.인구와 공실률 변화를 보면 인천에도 웬만한 비수도권 도시보다 쇠퇴가 빠른 동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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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지사 “안면도 관광지 연내 결단”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안면도 관광지 개발이 올해 안에 정부의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 대상 사업에 선정되지 않을 경우 ‘결단’을 내리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단언했다. 또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와 관련해서는 총력전을 펼치되, 석탄화력발전소로 인한 그동안의 피해에 대한 보상을 넘어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라는 비전을 가지고 정부를 설득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8일 ‘충남통행’ 두 번째 일정으로 태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가진 ‘민선 9기 충남도지사 태안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