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대구·경북 3208명을 비롯해 17개 시·도에서 총 2만8122명의 지방공무원을 올해 신규 채용한다. 이는 지난해 선발 인원 1만 7665명보다 1만457명 늘어난 규모로 2만8717명을 선발한 2022년 이후 최대 규모다. 25일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지방공무원 신규 충원계획'을 발표했다. 행안부는 퇴직·휴직 등 예상 결원과 지역 현안 대응, 조직개편 수요 등을 반영해 선발 규모를 확정했다. 올해는 특히 통합돌봄, 자살예방,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읍면동 복지·안전 기능 강화 등 국민의 생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