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충북 음성에서 열린 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에서 조우원·오주연 선수가 풀코스 남녀부 우승을 각각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참가한 1만1500여명이 음성군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음성생활체육공원을 순환하는 4.2㎞ 건강달리기를 비롯해 감우재·금왕·생극 오생리를 반환하는 10㎞, 하프코스, 풀코스로 운영됐다.대회 결과 풀코스 남자부에서는 조우원 선수가 2시간34분19초, 여자부에서는 오주연 선수가 3시간16분28초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맨 먼저 통과했다.하프코스는 남자부 최진수(
  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가 오는 26일 충북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진다. 이번 대회에는 목표 인원 8000명을 크게 웃도는 1만1546명이 참가 신청했다. 외지 참가자가 80.4%에 달한다. 종목별로는 풀코스 1002명, 하프코스 1820명, 10㎞ 3833명, 4.2㎞ 건강달리기 4891명이다. 개막식에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유니세프 기금 전달로 나눔과 평화의 의미를 더한다. 코스는 음성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소여리, 감우재, 무극저수지 등을 거쳐 생극 오생리까지 이어진다.
충북 음성군은 오는 26일 열리는 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3일 마라톤 구간을 중심으로 국토대청결운동을 했다.음성군청과 음성읍, 금왕읍, 생극면 공무원과 지역주민 등 800여명이 참여해 도로와 골목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올해 반기문마라톤대회에는 1만1546명이 참가 신청했다.하윤호 청소위생과장은 “전국에서 찾는 참가자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대회를 즐기고 지역의 품격을 높이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속보=충북을 비롯해 전국에서 청소년 약물 오남용이 사회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청소년들이 흡연보다 마약류를 더 많이 사용해봤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특히 `공부 잘하는 약'으로 잘못 알려진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치료제를 중심으로 비의료적 사용이 확산하는 탓에 일부 청소년은 한 달 20회 이상 복용하는 등 반복적 오남용 양상까지 보이고 있다.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청소년 유해약물 사용 실태 및 정책방안 연구'에 따르면 전국 중·고등학생 3384명을 대상으로
  충북 음성군체육회는 지난 18일 음성읍 용산리 봉학골에서 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와 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기원제를 지냈다. 충북도민체육대회 성화 채화와 성수 채수 장소에서 진행된 이날 기원제에는 조병옥 음성군수, 김영호 음성군의회의장, 음성군체육회 임직원과 종목별체육가맹단체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참석자들은 반기문마라톤대회와 충북도민체육대회가 음성군의 위상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으고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강준원 음성군체육회장은 “
  충북 음성군은 26일 열린 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에서 지역 현안 등과 관련해 각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군이 이날 운영한 홍보부스는 △중부내륙철도 지선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기원 △뛰며 배우는 런앤런 △27회 음성품바축제 등이다. 중부내륙철도 지선 유치 응원 메시지 작성 이벤트로 군민과 방문객의 염원과 지지를 한데 모았다. 중부내륙철도 지선은 감곡에서 충북혁신도시까지 31.7㎞를 연결해 수서~대전 운행이 가능한 노선이다. 군과 철도대책위원회는 지난해 12월 15만
  충북 ㈜괴산스마트농업 김영애 대표는 한사랑농촌문화재단이 주관한 ‘20회 한사랑농촌문화상’을 받았다. 한사랑농촌문화상은 농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한 인물이나 단체에 수여한다. 재단은 식량작물 분야에서 농업 혁신을 이끈 김 대표의 20년 공로를 높이 샀다. 김 대표는 영농일지를 분석하며 8㏊ 규모의 농장을 일궜다. 현장 경험으로 ‘콩 재배 매뉴얼’을 직접 써서 농가에 배포했다.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콩 파종기 헤드 등 2건의 특허를 등록했고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을 추진해 괴산 농업의 디지털
  충북 음성군은 1만1000여명이 참가하는 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집중안전점검을 한다. 조병옥 군수는 13일 주간업무회의에서 “많은 인원이 일시에 몰리는 먹거리 구역과 물품보관소 등에 자원봉사자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임시주차장 확보와 출발 경사로 구간 안전관리를 빈틈없이 하라”고 지시했다. 군은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사소한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막바지 점검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군은 아울러 20일부터 6월​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에 들어간다. 이번 점검은
충북 음성군 감곡면 기업인들이 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탰다.감곡면기업인협의회는 21일 감곡면행정복지센터에서 음성군체육회에 기부금 1350만원을 전달했다.태창산업 안영복 대표가 500만원을, 감곡면기업인협의회장인 송아퍼니쳐 유태근 대표가 200만원을, 진푸드 진병옥 대표와 삼우토건 윤신 대표, 태우산업 권상대 대표, 대우가구 문태준 대표, 유림R&S 유의배 대표, 제이케이지 이창열 대표가 100만원을 각각 기부했고 동진PEC 이명수 대표도 50만원을 보탰다.유태근 회장은 “기업인들의 작은 정성이 대회
  충북 음성군은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 관계기관, 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4회 음성군 안전관리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달과 다음달 열리는 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와 24회 음성 어린이날 한마당 큰 잔치 행사 안전관리계획 등을 심의했다. 주요 심의 내용은 △행사계획과 부대행사 안전성 검토 △인파 운집 관리 대책 △안전 인력 구성·배치 △전기·소방·가스·시설물 등 안전대책 △행사장 주변 교통대책 △기상 악화 등 돌발 상황 대비 △전년도 축제·행사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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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 기간만 늘리다 사업 지연 우려된다”… 중림동 재개발 시공자 선정 논란
서울 중림동 재개발 사업의 시공자 선정 과정이 과도하게 늘어진 입찰 일정으로 오히려 사업 지연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정비업계에 따르면 통상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 기간은 약 45일이다. 그러나 중림동 재개발은 1차 입찰 유찰 이후 곧바로 재공고하지 않고 별도의 독려 기간을 거친 뒤 2차 입찰을 진행, 이 과정에서 2차 입찰 마감까지 약 90일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시간 경과 측면에서도 비효율 논란이 커지고 있다. 중림동 재개발의 1차 입찰공고일은 지난해 11월 26일로, 2차 입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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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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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축협,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 개최…지역 한우 개량기반 다진다
경남 김해축협이 지난 21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우량 암송아지 분양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 유전형질을 갖춘 암송아지를 지역 농가에 공급해 번식 기반을 넓히고, 개량 성과를 생산 현장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 첫 분양 이후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김해축협 암송아지 분양행사는 4년간 조합원 농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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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보궐선거 연수갑 송영길, 계양을 김남준 전략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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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23일 인천 연수구갑 보궐선거에 송영길 전 대표, 인천 계양구을 보궐선거에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빈을 각각 전략공천했다.민주당은 이날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연수구갑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3선을 한 지역구로 박 후보가 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보궐선거가 치러진다.이곳은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공을 많이 들였고 고남석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도 뜻을 가졌으나 송영길 전 대표 전략공천으로 귀결됐다.송 전 대표는 2000년 제16대 총선에서 인천 계양구을 지역구에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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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성과를 가로 막는가 - 성장을 가로막는 3가지 늪: 태만, 산만, 오만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우리는 현재의 내 모습을 바꾸고 더 나은 성취를 얻길 원한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 그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막연한 다짐을 반복하지만,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구체적인 개선책 없이 말뿐인 약속에 그치곤 한다.진정한 변화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스스로 묻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자책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타인이나 과거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격차가 지속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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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강 수상레저 과정에서 교육생이 숨진 사고와 관련 공무원 등 6명이 검찰에 넘겨졌다.충북경찰청은 업무상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단양군 공무원 3명, 단양수상스포츠연합회 관계자 3명 등 6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이들은 지난해 8월30일 단양군 남한강 체험 프로그램에서 안전조치를 소홀히 해 서프보드를 타던 교육생 A씨가 숨지는 사고를 초래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A씨는 전동 서프보드 방향 전환을 시도하다 B씨가 몰던 모터보트와 충돌해 숨졌다./이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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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테크노폴리스 지구에 초등학교 신설이 본격 추진된다.충북도교육청은 29일 그동안 학교 설립 요구가 빗발치고 있는 청주테크노폴리스 지구 내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내곡4초등학교 신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곡4초등학교는 청주테크노폴리스 내 1만9993.6㎡ 부지에 53학급, 총 1129명 규모로 설립된다.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한다.도교육청은 그간 내곡4초등학교 신설을 위해 청주시내 일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설명회 및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나 학부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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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선택 과정에서 `스펙`을 고려해 무조건 `인서울'을 택하던 경향이 점차 바뀌고 있다.이런 경향을 반영하듯 2026학년도 대입 수시·정시모집에서 서울권 학교 진학을 희망한 수험생 비율이 나란히 줄어들었고, 서울권과 지방권 대학 간 경쟁률 격차도 최근 5년 사이 가장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진학사가 수험생 지원 대학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6학년도 수시에서 서울 소재 대학에 지원한 수험생은 전체의 18.8%로, 전년 대비 5.0%포인트 급감했다.2022학년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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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는 29일 교통 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어르신 등 무임 교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 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국가유공자, 장애인, 어린이, 청소년 등 약 8만명은 다음달 1일부터 시내버스와 수요응답형 콜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청소년은 월 40회. 나머지는 월 15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전용 무임교통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월간 지원 횟수를 소진하면 편의점 등에서 개인 돈으로 카드를 충전해 일반 교통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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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 학교 수험생 대입 맞춤정보 제공
충북도교육청은 29~30일 서울대와 함께 고등학교별 진학상담을 직접 지원하는 `고교상담소'를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서울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역 고등학교의 교육 여건을 대학과 공유하고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맞춘 학교별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도교육청과 서울대가 협력해 마련했다.서울대 입학사정관 3명은 이틀간 도교육청에서 상담을 진행한다. 학교별로 교사 최대 4명이 참여해 사전에 제출한 질문지를 바탕으로 40분씩 맞춤형 상담을 한다.상담 대상에는 청원고, 충북과학고, 충북외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