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1월 26일 공시를 통해 대광과 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대광은 모바일어플라이언스의 최대주주로 변경될 예정이다.계약에 따르면, 이재신이 보유한 581만350주를 대광이 1주당 4302원에 양수하기로 했다. 총 양수도 대금은 250억원이며, 대금 지급은 계약금 10억원, 중도금 140억원, 잔금 100억원으로 나뉘어 진행된다.중도금은 2026년 2월 11일에 지급될 예정이며, 이 날 대광은 348만6210주를 인도받아 최대주주로 변경된다. 잔
전북 고창군이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공모사업인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21개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하여 이 중 6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으며, 전북에서는 고창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고창군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140억원 이내로 고창 봉덕리 고분군과 인접 유적지를 중심으로 고대 마한 역사문화 환경을 체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고창 봉덕리 고분군 3‧4호분과 봉덕 유적 일원의 유물산포지는 마한 중심세력의 실체를 입증하는
차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가 쿠팡 모회사 쿠팡Inc 주식 140억원어치를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30일 미 증권거래위원회 공시에 따르면 워시는 지난해 3월 기준 쿠팡 주식 44만4126주를 보유 중이다. 전날 종가 기준 약 1045만달러 규모다.워시는 2019년 10월 쿠팡Inc 사외이사로 합류해 현재 지배구조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다. 이사 재직 기간 보수 대부분을 주식으로 받았으며, 2022년에는 본인 자금
석유류 유통 업체 흥구석유의 비등기임원 김영성 상무가 1월 29일 공시를 통해 보유 주식 2811주를 모두 매도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도로 김 상무의 주식 보유 수는 0이 됐다.1월 29일 공시에 따르면, 김영성 상무는 장내매도를 통해 보통주 2811주를 매도했다. 매도 단가는 주당 1만3360원이었다.2026년 1월 29일 한국거래소 기준 흥구석유의 주가는 전일 대비 1150원 상승한 1만4130원을 기록했다.최근 결산 기준으로 흥구석유의 자산총계는 929억원, 부채총계는 140억원,
충북 음성군이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을 위한 ‘2026년도 축산수산식품분야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총 100개 사업에 140억원 규모이며, 분야별로는 축산정책 50개 사업, 가축방역 30개 사업, 농축산안전 13개 사업, 로컬푸드 7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친환경축산 시설·장비 보급을 비롯해 가축 예방접종과 기생충 구제, 양봉·곤충 산업 육성, 로컬푸드 기반 조성 등 축산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들이 포함됐다. 군은 이를 통해 사룟값과 인건비 상승, 소비 위축
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농업분야 예산 577억원을 투입해 군민 체감형 농정시책을 확대 추진한다. 올해 군은 농가 소득 안정 265억원, 미래농업 육성 12억원, 농업 경쟁력 강화 140억원, 농업기반시설확충 160억원을 확보해 분야별 주요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새로운 농정시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어린이·직장인 먹거리 복지를 확대한다. 군 내 초등학교 1~2학년 2300명을 대상으로 국내산 과일을 주 1~2회, 연간 30회 제공하는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또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외식업종에서 결제한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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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감 출마예정자 강미애·안광식 “교육 신뢰회복”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세종시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인사들이 교육행정의 신뢰회복을 내세우고 있다.강미애 세종미래교육연구소장은 지난 22일 출마 기자회견에서 “그동안 세종교육 현장에서는 전문직 선발의 공정성 논란과 부적절한 인사 개입, 채용 과정에서의 검증 누락, 산하기관 채용의 투명성 훼손, 편파적인 예산 배분, 일부 사업 선정 과정에서의 특혜 의혹 등이 있었다”며 “시민의 신뢰를 흔드는 일들이 반복돼 왔다”고 꼬집었다.그러면서 “공정하지 않은 교육 행정은 아이들에게 정의를 가르칠 자격을 잃게한다”며 “교육감 출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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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 체결
남부지방산림청은 23일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협약기관과 함께 협의체 회의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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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시지가 상승률 용인-하남-과천 순...가장 비싼 땅 어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 7만 4,359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71%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 토지시장의 지가정보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시지가를 살펴보면 시군구별로는 용인시 처인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하남시, 과천시, 의왕시 등도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요 상승 원인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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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후보 낙마
울산지역 정치·행정에서 관심을 모았던 이른바 ‘울산며느리’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은 물건너 갔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이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다. 국민 통합을 앞세워 이 후보자를 초대 예산처 장관으로 발탁한 지 28일 만이다.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와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봤다. 이 후보자는 보수 진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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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⑫다케다의 16조 원 베팅… 일본 제약 역사를 새로 쓴 ‘차이나 커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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