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오는 8월 세계 생활체육 육상인들의 축제인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를 개최하고 이에 대비해 우수 숙박업소 브랜드 ‘더굿나잇’ 135곳을 선정·운영한다.‘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열린다. 만 35세 이상이면 누
대구시가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개최를 앞두고 지역 우수 숙박업소 브랜드인 ‘더굿나잇’ 선정 계획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전 세계에서 대구를 찾는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품격 있고 안전한 숙박 서비스를 제공해 국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국내외 선수와 동반 가족 등 1만 명 이상이 대구를 방문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대구시는 대회 기간 급증할 숙박 수요에 대비해 지역 숙박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더굿나잇’ 브랜드의 고급화를 본격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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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죽음의 소용돌이' 경고…"업글 이후 망가져, 비탈릭 부테린도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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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1000만명↑…한국영화 25번째
극장가가 조용하던 시기에 뜻밖의 흥행 돌풍이 일어났다. 거대한 특수효과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도 아니다.왕과 궁궐, 그리고 권력과 인간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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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지역 계절근로자 임금착취·인권침해 의혹 현장 조사
전남 고흥군은 7일 지역 내 일부 양식장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 착취와 인권 침해 의혹에 대한 관계 기관 합동 현장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이날 농업정책과 전 직원들을 투입해 계절근로 고용주 111명으로부터 임금 계좌지급 원칙 등 8개 항목이 담긴 준수사항 서약서를 받았다. 또 8일부터 31일까지 업무협약을 체결한 외국인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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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2인자] ① '이재용의 오른팔' 박학규, 삼성의 잃어버린 '야성' 되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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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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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김천시 상호교차 고향사랑 상생 기부
상주시 상·하수도사업소와 김천시 상하수도과는 지난 11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상주·김천의 화합을 위해 하수도과 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는 상생기부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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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사상 최대 실적 달성... 북미·유럽발 전력 인프라 수주가 견인
LS그룹이 지난해 전력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2003년 그룹 출범 이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LS그룹은 주력 계열사인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등의 사업 호조로 2025년 기준 매출 45조7223억 원, 영업이익 1조4884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9.1%, 23.1% 증가한 수치로 모두 사상 최대치를 갈아치웠다.LS전선과 LS일렉트릭의 글로벌 사업 호조가 사상 최대 실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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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농협 우영환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영덕농업협동조합 우영환 조합장이 최근 농협중앙회의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희망농업과 행복농촌을 위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에 기여한 우수 조합장을 선정해 수여하는 농협중앙회장 명의의 공적상으로, 농협의 핵심 가치 실천과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조합장에게 주어진다. 우 조합장은 지난해 3월 경북 산불로 영덕지역 조합원들이 피해를 입자 생수와 라면, 생필품 등 2700여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농협중앙회 재해자금 이자를 활용해 피해 농가에 농가당 50만원의 영농자재 교환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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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AI 활용 입주민 건강 살핀다
포스코이앤씨가 공동주택 입주민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단지 내 AI 헬스케어 서비스를 도입한다. 1~2인 가구 증가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일상 속 건강관리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11일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헬스케어 전문기업 아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크는 POCT 기술과 AI 기반 데이터 분석 역량을 보유한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부산대병원과 협력해 실제 환경에서 헬스케어 서비스를 구축·운영해 온 경험이 있다. 이번 서비스가 도입되면 ‘오티에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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