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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동해를 품은 새로운 해안 숙박 명소를 선보인다. 강릉관광개발공사는 통일공원 함정전시관 부지에 조성한 ‘안인 희망하우스’를 지난 13일 정식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안인 희망하우스는 전 객실에서 동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입지와 일출 명소로서의 뛰어난 경관을 갖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바다와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파도 소리를 들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돼, 도심 숙소와는 차별화된 색다른 숙박 경험을 제공한다.총 12동 규모로 조성된 안인 희망하우스는 각 동이 독립된 단독형 구조로
순창군이 농촌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정주 여건을 향상시키기 위해 총 7억 6,200만 원을 투입해 ‘2026년 농촌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빈집‧행랑채 철거 정비사업 ▲농촌 지붕개량 사업 ▲농식품부 빈집정비사업 ▲희망하우스 빈집 재생사업 등 5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농촌 지역의 빈집 정비와 노후 주택 개선을 통해 주거환경 저해 요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먼저, ‘빈집‧행랑채 철거 지원 사업’은 사용하지 않고 1년 이상 방치된 건축물의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사업으로
김석희 기자 = 강릉시가 강동면에 조성한 ‘남부권 희망하우스’가 오는 1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남부권 희망하우스는 강릉시 강동면 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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