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테크노파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주지역 유일의 화장품 시험·검사기관으로 재지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에따라 도내 화장품 기업들을 위한 공인 시험검사 서비스를 2030년 2월까지 이어가게 됐다. 이번 재지정 평가는 식약처가 정한 품질관리 기준, 시설 및 장비의 적합성, 전문 인력 운영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엄격한 절차로 진행됐다. 제주TP는 화장품 시험검사, 품질관리체계, 성적서 발행 등 전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적합 판정을 이끌어냈다고 전했다.이번 재지정으로 제주TP는 납, 수은 등 중금속과 프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