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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오후 2시, 춘천시 베어스호텔 연회장은 이른 시간부터 사람들로 붐볐다. 재선에 도전하는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의 출판기념 북콘서트가 열리는 날이었다. 행사장 입구에는 ‘내 인생은 교실에서 시작되었다’라는 제목의 신 교육감 자서전이 가지런히 진열돼 있었고, 책을 손에 든 참석자들이 삼삼오오 모여 인사를 나눴다.행사장 안에는 현직 교육청 간부와 교직원들이 대거 자리했고, 지자체장과 광역·기초의원, 내년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까지 속속 도착하며 좌석은 빠르게 채워졌다. 교육계 인사뿐 아니라 지역 정치권 인사들까지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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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해 총 519억원 예산투입 민생안정·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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