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지난 23일 조주환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함안군지부 지부장이 군청 직원들이 1년 동안 모은 급여 자투리 320만 8850원을 함안군장학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금은 기탁을 희망하는 직원들의 동의를 받아 급여에서 자투리 금액을 매달 원천 공제해 모금한 것으로, 직원 537명이 동참했다. 이 모금은 지난 2016년부터 이어져 현재까지 총 3168만 3590원이 기탁됐다.조근제 군수는 “직원들의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은 함안군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며, 장학사업에 소중히 사용하
함안군 가야읍 출신 삼봉상사 안병식 대표가 15일 함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안 대표는 “고향의 청소년들이 꿈의 날개를 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봉상사는 부산에서 동남아시아를 대상으로 수산물과 식품을 유통하는 무역회사다. /유은상 기
함안군 법수면 출신 박성홍 전 합천교육장이 고향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300만 원을 함안군장학재단에 기탁했다. 박 전 교육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고향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이상을 펼쳐 사회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유은상 기자
함안군청 직원들이 1년 동안 모은 급여 자투리 320만 8850원을 함안군장학재단에 기탁했다. 기금은 기탁을 희망하는 직원 동의를 받아 급여에서 자투리 금액을 매달 원천 공제해 모금한 것으로, 직원 537명이 동참했다. 이 모금은 2016년부터 이어져 현재까지 3168만 3590원이
AI 고용 플랫폼 대표기업 케이잡스가 전국 고교, 대학, 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이번 지원 사업은 AI 기술 발전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일자리 구조 속에서 취약계층과 외국인 근로자의 지속 가능한 자립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AI고용학회와 함께 진행한다.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는 AI 전환 시대에 심화되는 고용 불균형과 교육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재원을 조성한다. 해당 재원은 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가 각각 50억 원 상당의 디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국가유산청이 말의 해를 맞아 마련한 특별전 ‘말, 영원의 질주’가 1월 9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중구 신세계 더 헤리티지에서 열린다. 경주 신라를 중심으로 한 고대 기마문화의 성취를 출발점으로 말이 이동 수단을 넘어 전쟁·권위·미학·돌봄의 상징이었음을 국가유산의 시선으로 입체화한다.말
영주시의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43억 원을 넘어서며, 경상북도 내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기부금을 모은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영주시에 따르면 모금액은 지난해 8억 원과 비교해 약 5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밝혔다.지난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이후 누적 모금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