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어휘력 향상과 문해력 강화를 위한 ‘소리뜻 한자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우리말 어휘의 절반 이상이 한자어로 구성된 언어 환경에서 학생들이 단어의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지 못해 겪는 학습 결손을 해소하고, 사고의 깊이를 더하는‘충북 실용교육’의 가치를 현장에 구현하고자 도입됐다.‘독서백편의자현’, 책을 거듭 읽으면 그 뜻이 저절로 드러난다는 말처럼 읽고 쓰는 힘은 모든 배움의 출발점이다. 도교육청은 기술이 진화하고 정보가 넘쳐나는 대전환의 시대일수록 교육의 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