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학익1동 주민자치회는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마을 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소통 우체통’을 활용한 거리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명함 소통’ 방식을 한 단계 발전시킨 것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언제든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QR 코드를 활용한 ‘소통 우체통’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주민자치회는 “불편을 듣다 → 생각을 연결하다 → 마을을 변화시키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존의 일방적인 의견 수렴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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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10년 땀방울 ‘진주학교’ 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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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을 덮친 최악의 대홍수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하며 안타까움을 더하는 가운데, 진주와 네팔 간의 남다른 인연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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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몰아친 울산…침수·파손 등 19건 피해 신고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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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울산 지역을 휩쓴 기습적인 폭우로 인해 동구와 중구 일대에서 침수 및 도로 파손 등 각종 사고 신고가 연이어 접수됐다.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7분부터 약 1시간 동안 동구 방어동·일산동·화정동과 중구 우정동을 중심으로 총 19건의 호우 피해 및 위험 신고가 확인됐다.접수된 현황은 상가·주택·지하 주차장의 침수 위험을 비롯해 도로 파열, 맨홀 덮개 열림 등이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인력 77명을 현장에 투입해 5곳에서 총 19.6t의 배수 작업을 돕고 14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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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90년대생 장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 용혜인 "여섯살 아이 돌보던 중 소식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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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실하고 겸손한 자세로 국회 인사청문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용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국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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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2026년 청렴연수교육’ 실시
김만식 기자 = 하남시의회는 지난 27일 의회 의정홀에서 소속 의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하남시의회 청렴연수교육’을 실시했다.국가청렴권익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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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캠우리 8기 출범
우리은행이 대학생 홍보대사 '캠우리' 8기 48명을 선발하고 발대식을 열었다.우리은행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대학생 홍보대사 캠퍼스 WOORI 8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캠우리는 우리은행이 반기마다 운영하는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이다. 8기 48명은 2027년 1월까지 5개월간 주요 행사 참여와 온·오프라인 미션을 수행하며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한다.우리은행은 참가자들에게 매월 활동비를 지급한다. 단체복도 제공한다. 활동 종료 후 최우수 팀에는 우리은행 해외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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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준공 물량 반토막…거래 줄고 미분양은 다시 늘었다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올해 들어 큰 폭으로 줄어든 가운데 주택 거래도 둔화 흐름을 보였다. 전국 미분양은 다시 늘었고 준공 후에도 팔리지 않은 주택은 지방에 집중되면서 주택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다.3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7월 서울 주택 준공 물량은 2만916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만6904가구보다 43.3% 줄어든 규모다. 같은 기간 서울 아파트 준공은 1만7603가구로 전년 동기 3만4339가구와 비교해 48.7% 감소했다.다만 7월 한 달만 놓고 보면 서울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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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밝고 안전한 골목길 조성... 조명형 건물번호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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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는 미추홀경찰서와 협업해 주안6동 간석역 남부 및 인천가정법원 일원의 ‘범죄예방강화구역 및 여성안심귀갓길’에 태양광 LED 조명형 건물번호판 100개를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건축물과 도시공간의 환경을 개선해 범죄 발생 기회를 줄이는 범죄 예방 환경 설계인 ‘셉테드’ 기법​을 적용해 추진됐다.조명형 건물번호판은 야간에도 건물 위치를 쉽게 식별할 수 있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에 도움이 되며, 시인성을 높여 범죄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친환경 태양광 LED를 적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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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막히자 도보로··· 신속대응팀, 네팔 실종자 육로 수색 착수
네팔 대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9명을 찾기 위해 파견된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이 헬기 운항이 계속 막히자 31일 육로 수색에 나섰다.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 등 기업 대응팀도 헬기 운항 허가를 다시 신청하며 수색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신속대응팀은 이날 오전 카트만두 주네팔 한국대사관에 집결해 차량 3대에 장비를 나눠 싣고 육로 수색 출발지로 향했다. 사고 지역인 라수와에서 약 70㎞ 떨어진 비두르의 바타르 지역에서 수색을 시작해, 산길을 따라 약 35㎞를 걸어 라수와 람체 지역까지 가는 것이 목표다.두산에너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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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거래소 유출량 회복에도…매도 압력 '경고등'
시바이누의 거래소 유출량이 한때 42% 급감한 뒤 대부분 정상화됐지만, 거래소 유입량이 여전히 유출량을 웃돌면서 시장은 매도 압력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시바이누의 거래소 유출 규모는 반등했지만, 거래소 활동 전반을 보면 뚜렷한 강세 신호로 보기는 어렵다.최근 기준 시바이누의 거래소 유출량은 약 1720억6000만SHIB로, 24시간 전보다 0.78% 늘었다. 순흐름은 약 287억9000만SHIB를 기록했고, 거래소 유입량은 약 2008억50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