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카드’ 만지는 정부… 지정 시 대출·청약 등 주거 사다리 끊겨무순위로 나온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규제 전 진입 ‘기회’ 서울 전세난에 밀려난 수요자들이 경기 지역으로 눈을 돌리면서 서울 인접 비규제지역인 구리시 부동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정부가 과열 지역을 대상으로 규제지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 추가 지정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규제망을 피할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을 잡으려는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정부가 특정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은 20일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일원에 선보이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의 무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선착순 계약 진행 전 마지막이자 유일한 기회인 만큼 기대를 모으고 있다.17일 부동산R114 자료 기준 올해 경기도 분양 단지 14곳의 1∙2순위 청약접수 건수는 평균 943건에 불과한 반면,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총 3,425건이 접수돼 올해 경기도 최다 청약접수 건수를 기록했다.양극화 심화로 옥석 가리기가 중요해진 최근 분양시장에서 이 같은 인기를 끈
20일 진행된 무순위 청약에 1천239명 접수… 59㎡B타입 최고 10대 1 경쟁률비규제지역·서울 옆세권 등 입지 우수… 23일 당첨자 발표·5월 2일 계약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일원에 선보이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의 무순위 청약에 1,200명이 넘게 몰리며 관심을 입증했다. 계속되는 서울 집값 상승과 전세난에 수요자들이 수도권으로 눈을 돌린 상황에서 단지의 입지적 장점과 미래가치가 인기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지난 20일 일부 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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