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전력 무선 연결 솔루션 글로벌 리더 노르딕 세미컨덕터는 지난 3월 MWC에서 공개한 다중 지역 주파수 대역을 지원하는 nRF93M1-LABA 스마트 모뎀 모듈에 대한 글로벌 인증 포럼 인증을 획득하고, 정식 공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핀 및 소프트웨어 호환성을 갖춘 글로벌 대역 버전인 nRF93M1-LACA의 샘플 공급도 시작했다. 노르딕은 이 두 제품을 통해 개발자들이 지역별로 하드웨어를 재설계할 필요 없이 Cat 1
상상을 실제 움직이는 로봇으로 구현하는 100시간의 도전을 통해 피지컬 AI 인재 양성에 나선다.KAIST와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만든 연합단체 로보틱어스가 3~8일까지 KAIST에서 ‘제1회 로봇 해커톤’을 개최한다.참가자들은 로봇을 설계·제작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며 AI와 하드웨어를 융합하는 실전 역량을 키우게 된다.이번 행사는 KAIST 로봇동아리 MR과 서울대학교 로봇동아리 SHAPE·SIGMA가 함께 만든 비영리 학생단체 ‘로보틱어스’가 주최한다.로봇
애플이 인공지능 스마트글래스와 애플워치 신제품을 동시에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6일 블룸버그 마크 거먼에 따르면, 애플은 AI 스마트글래스를 내년 세계개발자회의에서 공개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실제 출시 시점은 2027년 말이 유력하다.이번 일정이 현실화하면 애플은 하드웨어를 먼저 공개하고, 이후 개발자 생태계를 준비한 뒤 정식 출시로 이어가는 방식을 택하게 된다. 애플이 WWDC에서 새 기기를 선보인다면 개발자들이 해당 기
AMD가 AI 칩 경쟁에서 엔비디아보다 유리한 강점으로 오픈소스 전략을 내세웠다. 5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AMD 경영진은 자사 소프트웨어와 일부 주요 하드웨어를 공개해 개발 생태계를 넓히는 방식이 엔비디아와 퀄컴에 맞설 차별점이라고 밝혔다.AMD가 앞세우는 핵심은 AI 칩 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인 ROCm이다.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하고 수정할 수 있다.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는 화요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ROCm이 전환점에 들어섰다며 지난 1년간 오픈소스 기여가 10
앤트로픽이 AI용 자체 칩 설계팀을 꾸리고 있다. 5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채용 공고를 통해 '맞춤형 실리콘 팀'에서 일할 칩 설계 경력 엔지니어를 찾고 있다.앤트로픽은 자사 기술이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작동하도록 하드웨어와 모델을 함께 설계할 계획이다. 클로드 수요가 늘고 AI 기업들 인프라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자체 칩 설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앤트로픽은 현재 AWS, 구글, 엔비디아, AMD와 계약을 맺고 AI 컴퓨팅 하드웨어를 확보하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수요에 맞춰
나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PC 조립 시장이 진화하면서 PC 케이스 역할이 크게 변했다. 기존에는 단순한 부품 보호를 위한 수단이었지만, 이제는 다양한 RGB나 LCD로 화려해진 내부를 얼마나 잘 뽐낼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데스크테리어의 핵심 오브제로 거듭나고 있다.과거의 튜닝 케이스가 화려한 RGB LED 팬이나 강화유리 패널을 장착하는 수준에 그쳤다면, 최근 트렌드는 사용자가 직접 케이스 구조를 변경하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모듈형’ 시스템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유럽연합이 미국 클라우드 의존을 줄이기 위해 최대 7곳의 AI 기가팩토리 구축 입찰에 착수했다.3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유럽연합는 공공·민간 투자 300억유로 이상을 동원해 유럽 기업의 첨단 AI 모델 개발에 필요한 연산 인프라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EU 집행위원회의 'AI 컨티넨트' 구상에 포함됐다. 브뤼셀은 미국 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기대기보다 차세대 AI에 필요한 하드웨어를 유럽 안에 직접 확보하겠다는 방향을 세웠다.배경에는 유럽의 연산 자원
자체 오픈소스 AI 모델을 개발을 향한 엔비디아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하드웨어 수요 확대 일환으로 자체 오픈소스 AI 모델을 개발해 뿌리고 있지만 이로 인해 엔비디아가 자사 하드웨어를 사가는 고객들인 AI 기업들과 경쟁해야 하는 미묘한 상황에 놓일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디인포메이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최소 1조 매개변수 규모 오픈소스 기반 대형 언어모델 '네모트론4'도 개발 중이다.ㆍ엔비디아, 오픈소스 AI 모델 개발 탄력..."매개변수 1조 네모트론4 개발 중"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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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8평창기념재단과 국가대표 지원물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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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왜 회사를 쪼갤까..."이사회 안건 85%가 비본질적...AI 대응 한계"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가 회사를 둘로 쪼갠 배경에 경영진의 상당한 시간이 자회사에 묶여 있다는 진단이 깔려 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카카오 이사회가 다룬 비경상 의사결정과 최근 1년 내부 투자심의 안건 80% 이상 카카오 본체가 아닌 자회사 관련으로 카카오 리더십이 인공지능 시대에 빠르게 대응해 움직이지 못했다는 것. 21일 인적분할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김 대표 내정자는 이같이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과거 5개년 카카오 이사회의 비경상 의사결정 가운데 23건이 자회사 안건이었고, 이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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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독 J마트만 느슨한가"…제주도의회도 날선 비판 '봐주기 행정'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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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분석] 롯데웰푸드's 어닝 서프라이즈…"H2 변수=해외 캐시카우·비용 환골탈태·내수·원가·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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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의 바다와 달리기가 만난다. 파도 소리를 들으며 망상해변을 달리는 특별한 야간 러닝 프로그램이 동해의 가을을 더욱 낭만적으로 물들인다.동해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월 28일부터 11월까지 망상해변 일원에서 ‘동해 망상 나이트 런’을 운영한다. 해양관광 레저스포츠 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바다를 배경으로 한 이색 체험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의 해양관광 콘텐츠를 확장하기 위해 추진된다.가능성은 이미 확인됐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상반기 프로그램에는 모두 95명이 참여했으며, 만족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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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고, 누리고, 세계로… 강릉의 도시 경쟁력 새롭게 키운다
일과 휴식이 공존하는 새로운 근무문화부터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스마트 행정,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지역 먹거리까지. 강릉시가 도시의 매력을 일상과 국제무대 곳곳으로 확장하며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강릉시는 오는 28일 오후 3시, 운정동 녹색도시체험센터에서 강릉 워케이션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지역에 머무는 생활인구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새로운 거점의 출발이다.워케이션센터는 녹색도시체험센터 연수동 후면 녹지공간에 연면적 976.77㎡,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단순한 업무공간을 넘어 강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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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기 위한 행정에 속도를 낸다.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민선 9기 공약사업 및 2027년도 주요시책 보고회를 통해 주요 사업의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시정의 방향을 구체화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 9기 5대 분야 공약사업과 2027년도 주요시책을 놓고 사업별 실행 가능성과 부서 간 연계성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정책의 출발점을 행정 내부가 아닌 시민의 삶과 현장에 두고, 생활 속 불편을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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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A손보, 고령인구 20% 시대 '입원·수술·상해보장' 올인원 특약 선봬
대한민국 고령인구 비율 20%를 넘어서며 고령자만 생활하는 가구도 431만 가구로 전년 대비 7.6% 늘었다. 고령 부모를 둔 자녀들이 질병부터 간병까지 폭넓은 대비가 필요한 가운데 AXA손해보험이 주요 질병부터 일상 속 상해까지 보장하는 상품을 선보인다.AXA손해보험은 26일 국가데이터처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를 인용해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1072만3000명으로 전년 대비 60만1000명 증가했으며 전체 인구 대비 고령인구 비율은 20.7%를 기록했다고 밝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