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는 지난 17일 부산외국어대학교 총장실에서 '지역사회 교육 발전 및 관·학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지자체와 대학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경제와 문화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이다.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관내 입주업체 근로자를 위한 특화 지원이다. 강서구 내 기업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 등을 위한 한국어 강좌는 물론, 기업 활동의 고충 중 하나인 '통·번역 서비스'를 지원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