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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지난 9일부터 이달 20일까지 7주간 진행한 ‘인디게임 프로토타이핑 챌린지’의 수료식을 스마일게이트 캠퍼스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인디게임 프로토타이핑 챌린지’는 예비 인디게임 창작자들이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직접 게임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며 실질적인 개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수료식에는 총 24개 팀, 87명의 창작자가 참여했다. 다음은 행사 개요와 주요 내용을 정리한 표다.◆인디게임 프로토타이핑 챌린지 행사 개요 항목
스마일게이트퓨처랩의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인디게임 프로토타이핑 챌린지’ 행사가 22일 성료됐다.이번 행사는 7주간 진행됐으며,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게임 빌드를 제작하고, 유저 대상 테스트를 거쳐 프로토타입을 완성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를 위해 매주 팀 간 상호 피드백을 주고 받는 시간과, 전문가 특강 및 질의 응답을 병행하며 참가자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구체적인 검증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24개 팀 87명의 인디게임 창작자들이 수료식에 참석했다. 각 팀은 프로젝트를 회상하고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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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사회에서 수평적 조직문화 개선은 최근 들어 매우 강조되는 과제라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복무 관련 부서에서는 다양한 계획을 세우고 수시로 교육과 워크숍을 시행하지만 정작 다른 직원들은 현안 업무에 바빠 직접 참여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고 본다.민원 처리, 정책 집행, 보고자료 작성 등 맡은 일에 쫓기다 보면 조직문화 개선 프로그램 참여는 뒷순위로 밀리기 쉽다. 그렇다고 해서 직원들이 조직문화 개선에 무관심한 것은 아니라고 본다. 많은 공직자가 개선의 필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며 여건이 허락된다면 적극적으로 함께하고자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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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7월 31일 조직위와 공사 협약의 첫 실행사례로, 섬박람회의 국내·외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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