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희 기자 = 도내 테니스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정이 평창을 물들일 ‘제8회 해피700평창백일홍배 강원특별자치도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오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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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시작되는 9월, 평창이 문학과 산업, 전통문화가 어우러지는 무대로 변하고 있다. 문학가 이효석의 정신을 잇는 문학상부터 미래산업으로 주목받는 그린바이오, 그리고 우리 가락을 이어가는 청소년들의 농악까지 분야는 서로 다르지만 그 안에는 하나의 공통된 키워드가 있다. 사람과 사람, 과거와 현재, 연구와 산업, 전통과 미래를 잇는 ‘연결’​이다.평창은 지역이 가진 문화적 자산과 산업적 기반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내고 있다. 문학을 통해 지역의 정체성을 되새기고, 연구와 기업을 연결해 미래산업의 활로를 모색하는 한편,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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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바다·계곡서 물놀이 사고 잇따라··· 4명 심정지
경북 울진의 바다와 계곡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5일 오전 10시 29분쯤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 인근 해안에서 수영하던 사람들이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50대 남성 2명을 심정지 상태로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비슷한 시각인 오전 10시 32분쯤 근남면 수곡리의 한 계곡에서도 사고가 발생했다. 물에 빠진 초등학생 아이를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든 40대 남성과 50대 남성이 각각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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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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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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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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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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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의회 "전북 말산업 클러스터 구축·순창 경마공원 유치해야"
전북 순창군의회가 전북 동부권을 잇는 말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순창·담양에 경마공원을 유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군의회는 11일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이성용 의원이 대표발의한 '전북 말산업 클러스터 구축 및 순창 경마공원 유치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군의회는 정부가 추진하는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과 관련해 "지역 산업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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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주유소 546곳 안전점검…80곳서 위험물 위반 적발
전북지역 셀프주유소와 사용중지 주유소 546곳을 점검한 결과 80곳에서 위험물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7월 6일부터 이달 4일까지 8주간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점검 결과 466곳은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80곳은 변경허가 위반과 위험물안전관리자 감시 소홀 등이 확인돼 과태료와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가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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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1번지' 고흥군, 공공임대주택 60세대 제공…안정 정착 유도
'귀농귀촌 1번지' 명성을 이어가는 전남광주 고흥군이 청년·귀농어·귀촌인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인 '스마트 영농 빌리지' 60세대를 준공했다. 11일 고흥군에 따르면 '스마트 영농 빌리지'는 고흥 인구 10만 달성을 위한 정주기반 확충과 청년 및 귀농어·귀촌인에게 주거 공간을 제공해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2024년 행안부 지방소멸대응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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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행안부장관상 수상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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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윤의 먹거리 이야기] ③고기를 대신하다 (2)배양육
소를 기르지 않고 고기를 얻는다. 도축장 없이 살아 있는 동물 세포만으로 진짜 고기를 만든다. 공상과학처럼 들리지만,이 고기는 이미 몇몇 나라의 식당에서 실제로 팔리고 있다. 배양육, 곧 세포를 배양해 만든 고기 이야기다. 앞서 살펴본 식물성 고기가 콩으로 고기를 '흉내 낸' 것이라면 배양육은 결이 전혀 다르다. 동물의 세포로 기른 성분상 진짜 동물성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