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이 민간기업과 함께 정밀안전점검·진단 평가제도 개선에 나선다.국토안전관리원은 오늘 서울 강남구 한국시설안전협회 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민간기업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점검진단 실시자와의 소통을 통해 정밀안전점검·정밀안전진단 실시 결과 평가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평가의 사각지대는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오전에는 기업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하는 민·관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정밀안전점검·정밀안전진단 평가제도의 주요 개정사항 안내에 이어 현장에서 느끼는 제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AGC디스플레이글라스오창㈜와 초록우산 충북지역본부는 지난달 30일 충북 지역 내 보호대상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임직원 매칭그랜트, 보호대상아동 결연 사업’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은 AGC디스플레이글라스오창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후원금에 회사 측이 동일한 금액을 매칭해 후원금을 조성하는 ‘임직원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이정훈 공장장과 정희연 근로자대표가 공동으로 동참해 노사가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상생의 가치를 다진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지닌다.이번 협약으로 도내 보
충북대학 의과대학 동문인 양승덕 양승덕이비인후과의원 원장은 지난달 30일 모교를 찾아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양 원장은 “지난 의정갈등으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보낸 의과대학이 하루빨리 정상화를 찾았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어 “후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고 전했다./하성진기자 [email protected]
충북경찰청은 지난달 30일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퇴임식을 열었다.이자리에서 충북청 소속 이정락 총경과 한병호 경정은 퇴임자 재직 기념 영상을 시청한 뒤 재직기념패를 받았다.신효섭 청장은 “선배들이 남긴 자랑스러운 발자취는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며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전 직원의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민선9기 충북 지방정부가 1일 공식 출범했다. 신용한 충북지사는 `충북 대전환, 민생실용 충북'을 기치로 내걸고 이념보다 민생, 형식보다 성과를 앞세운 실용 도정을 민선9기 지향점으로 선언했다. 경제 전문가이자 기업인 출신인 그는 자신을 `최고 세일즈맨'으로 규정하며 창업특별도 조성과 공공기관 유치,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충북의 성장 방식을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신 지사에게 향후 도정 운영 방향과 핵심 현안을 들어봤다.- 앞으로 4년간 그리고 싶은 충북의 모습은.충북이 대한민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