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산 수입 벌꿀 문제가 양봉업계의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수입꿀의 정확한 원산지를 판별하고 원산지 위반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국가 차원의 과학적 판별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수입꿀이 국산으로 둔갑하거나 국산 벌꿀과 혼합돼 유통될 경우 국내 양봉농가의 판로를 위축시키는 것은 물론 소비자의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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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복지 현장 지킨 38명 표창… ‘사회복지의 날’ 기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7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식전 축하공연과 2부 공식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중국 이주여성 자조모임인 ‘백화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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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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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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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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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험’ 필요는 한데…주저하는 양돈농가
올 여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양돈 현장의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의 ‘폭염특약’에 대한 양돈현장의 관심도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을 취급하는 일선 농축협 역시 기후변화 속에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 여름 날씨 등을 감안, 가입을 적극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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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이전 넘어 인재·산업 결합… 원주시, 18일 제2차 공공기관 이전 포럼
원주시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에 맞춰 지역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섰다. 원주시는 오는 18일 오후 4시 원주 인터불고호텔 사파이어홀에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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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다방동유적 발굴조사 꼭 필요합니다"
"경남 양산 다방동유적은 청동기시대부터 4세기대까지 양산지역 정치체의 거점으로 기능했습니다." 이동희 인제대 교수는 지난 11일 양산 다방동 유적의 성격과 가치 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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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중앙협력본부장·대변인 임용
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자로 강철준 중앙협력본부장과 부남철 대변인을 임용했다고 밝혔다.강철준 신임 중앙협력본부장은 국가 공공기관에서 축적한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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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선제투자 통했다…美 빅테크서 3865억 초고압 변압기 수주
효성중공업이 미국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용 초고압 변압기 시장에서 대규모 수주를 확보하며 북미 전력 인프라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효성중공업은 미국 빅테크 기업 2곳과 총 3865억원 규모의 초고압 변압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수주한 제품은 미국 남부와 북부 지역에 새롭게 구축되는 AI 데이터센터에 투입될 예정이다.계약 규모는 두 건으로 나뉜다. 한 건은 2200억원 상당의 765kV급 초고압 변압기이며, 다른 한 건은 1665억원 규모의 345kV급 제품이다. AI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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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컴에 AI 기술 결합' 데이터 관리 어떨까?…농진청 '연구 효율 극대화' 성공
사람이 하던 '전문가 내용 검증'에 슈퍼컴퓨터와 인공지능을 투입해 데이터 품질 검증에 쓰이는 인력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절감함으로써 연구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