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화천군이 사계절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권역별 특화 관광자원 개발에 나선다.화천군은 지난달 열린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 설명회에서 주민들에게 이같은 청사진을 밝혔다.권역별 관광자원 개발은 기존 관광시설과 코스 등을 제대로 정비하고, 신규 관광상품을 도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우선 화천·하남권역에는 7만㎡ 규모의 대형 꽃밭이 조성된다.또 북한강 저전거길~동구래 마을~거례리 수변테마길~연꽃단지에 이르는 트래킹 및 자전거 라이딩 코스가 재정비된다.간동권역에는 유촌리 일대 국립자연휴양림 유치, 용화산~오봉산~죽엽산~병풍
대한축구협회가 남자 축구국가대표팀을 이끌 임시 사령탑으로 로베르토 모레노를 선임했다.축구협회는 1일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월드컵 이후 공석인 남자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로 모레노 감독을 포함한 총 6명의 코칭스태프 선임을 승인했다.모레노 감독은 잘 알려진 대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수석코치 및 감독으로 스페인 팀을 이끈 바 있다.그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FC바르셀로나의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비교적 젊은 나이임에도 명실상부 세계 최강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넘어 프론티어 AI를 스스로 개발·운영할 국가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중과 격차를 좁히려면 개별 기업 경쟁을 넘어 국내 최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판단이다.하 부위원장은 31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국가AI전략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모델을 하나 더 만들고 하나 더 공개하는 개념보다는 경쟁력 있는 AI를 스스로 만들고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프론티어
충북 청주시는 청주 출신의 세계적인 현대음악 작곡가 박영희의 삶과 예술세계를 조명하는 ‘2026 파안 박영희 음악제’를 개최한다.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고향으로’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음악제는 세계적 거장의 음악적 가치를 고향에 되살리는 무대다. 청주 출신 지휘자와 연주자, 지역 음악 단체도 한자리에 모여 고향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진다.음악제는 오는 10월 15일 오후 7시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청주시립교향악단의 특별연주회로 막을 올린다.이어 16일 오후 7시30분
충북 청주시 내 도서관들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청주시립도서관을 비롯해 오창호수도서관 권역 6개관, 오송도서관 권역 7개관, 청주기적의도서관에서 펼쳐진다. 청주기적의도서관에서는 오는 12일 유진 작가의 ‘1인 몸짓공연&드로잉 놀이’, 18일 ‘고양이 해결사 깜냥’의 홍민정 작가 초청 만남, 19일 체험형 인형극 ‘팥죽할멈과 호랑이’와 팝업북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