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총 575억원 규모의 농촌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맺고 월악농촌재생활성화지역인 수산·덕산·한수면의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서비스 확충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촌공간계획을 수립하고 농촌의 삶터와 일터, 쉼터 기능을 회복해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천시는 지난해 농촌협약 공모에 선정된 이후 전담조직인 농촌상생과를 중심으로 농촌활성화팀과
충북 청주시는 2030년까지 농촌 생활권 활성화에 국비 등 360억원을 투입한다.시는 이를 위해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했다.주요 사업에는 오송읍 기초생활거점 조성, 강내∙옥산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등이 포함됐다 이장섭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송·강내·옥산 지역의 생활서비스 기반을 확충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할 것”이라며 “인구 유출을 완화하고 생활인구를 늘릴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형모 선임기자 lhm043@cctimes.
문경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하며 향후 5년간 총 611억7800만 원 규모의 농촌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국비 250억2900만 원을 확보한 이번 협약은 생활SOC 확충과 농촌공간 정비를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농촌 정주기
문경시는 지난 7월 23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국비 250억 2,900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611억 7,800만 원을 투입해 농촌 정주 여건 개선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문경시는 ▲산북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112억 3,600만 원 ▲영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116억 원 ▲동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112억 5,300만 원 ▲산양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113억 6,100만 원 ▲산양면 위만1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22억 2,8
충북 음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와 315억원 규모의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음성읍·소이면·원남면을 잇는 농촌생활권 조성에 나선다.군은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농촌협약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약을 맺고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문화·복지·보건 등 농촌지역 생활SOC 확충과 거점 간 서비스 사업 5개년 실행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협약 대상 16개 지방자치단체장과 관계자 등 150여명이
한국농어촌공사 영천지사는 영천시와 협력하여 농림축산식품부 농촌협약 대상사업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촌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약을 체결하고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에 따라 생활서비스 확충과 정주 여건 개선을 추진하는 정책사업이다.영천지사는 지난 2024년 고경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을 시작으로 관내 6개 지구에 대해 오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순차적인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대상지구는 본격적인 공사 시행에 앞서 지역별 특성과 주민수요를 반영한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한 세부설계에
충북 괴산군이 농림축산식품부와 353억원 규모의 농촌협약을 체결하고 청안·사리면의 농촌공간 재구조화와 생활 기반 확충에 나선다.군은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농촌협약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약을 맺고 오는 2030년까지 5개년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국비 167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53억원을 청안면과 사리면에 투입한다.주요 사업은 청안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와 농촌공간 정비, 사리면 기초생활거점 조성과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등이다.청안면에는 연면적 약 3000㎡
횡성군이 농촌 재생과 관광 활성화, 지역 맞춤형 공간 혁신, 복지 안전망 강화까지 아우르는 대규모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앙정부와의 농촌협약 체결을 통해 농촌 생활환경 개선에 나서는 한편, 관광 소비를 촉진하는 '반값여행' 사업과 안흥면 농촌특화지구 조성, 통합돌봄 거버넌스 구축까지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이 동시에 본격화되고 있다.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체결한 2026년 농촌협약이다. 횡성군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공식
거동이 불편해 병원을 찾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집으로 찾아가는 방문의료가 포항에서 본격화한다.단순히 집에서 진료를 받는 데 그치지 않고 건강관리와 만성질환 관리, 퇴원 후 돌봄, 복지·요양서비스까지 하나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공공의료원을 거점으로 방문의
경상남도거제교육지원청은 7월 15일 신규 지방공무원 22명을 대상으로 「청렴으로 링크, 거제로 싱크」 청렴·힐링 및 소통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거제로 신규 발령받은 지방공무원들의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착을 높이고, 공직자로서 청렴 의식을 함양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속에서 안정적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연수는 거제 치유의 숲에서 숲테라피와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을 재충전하는 힐링 시간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서로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에 대해 소방청이 국가소방동원령 3차를 발령한 가운데, 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가 사과문을 발표했다. 정 대표는 18일 오후 사과문을 통해 “인천 물류센터 화재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4년 주기상 예상 시점보다 먼저 바닥을 쳤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판들은 비트코인이 성숙한 자산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격이 거시경제 변수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레이스케일은 통상적인 4년 주기로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9월이나 10월께 저점을 형성해야 하지만, 실제 저점은 그보다 앞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판들은 수요일 보고서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하지 않고 경제 성장세가 유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굿네이버스 울산지부, 천해와 협력해 취약·위기가정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밀착형 식사 지원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기탁식은 임채덕 교육장, 박무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장, 류동우 천해 대표, 태양푸드시스템 배세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강남교육지원청 중마루에서 열렸다. 두 기관은 여름방학과 학기 중 돌봄 공백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위기가정 학생들을 위해 총 2270만원 상당의 식사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얘들아, 밥 먹자’ 사업으로 취약·위기가정 학생 100명에게 총
울산항만공사는 23일 ‘제206차 항만위원회’를 개최하고, 임기가 만료된 양상용 위원장에 이어 박순천 위원을 신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순천 신임 위원장은 지난해 3월 항만위원으로 임명된 이후 UPA의 주요 경영현안에 대한 심의·의결에 참여했다. 앞으로 1년간 UPA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항만위원회를 대표해 주요 의사결정을 이끌게 됐다.또 항만운영 분야 전문가 김종인 양산아이시디 전 대표이사와 조선·해양분야 전문가인 신현준 HD한국조선해양주식회사 자문역을 새롭게 항만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