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대표가 2026년을 미래 성장을 위한 대전환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고 5일 밝혔다. 이 대표는 2026년을 '그랜드 터닝 포인트'의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회사는 글로벌 사업재편과 국내 설비 조정을 통해 사업구조를 전환했다.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개혁과 개선을 일관성 있게 진행해왔다는 평가다. 이 대표는 사업구조 합리화와 재무 건전성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현재 진행중인 사업전환을 마무리하면서 현금 흐름 중심 경영을 유지한다는
국내 유일의 전문 아코디언 앙상블, '이철옥 아코뮤즈연주단'이 창단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MY WAY'다.2015년 창단 이후 한국 아코디언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온 아코뮤즈연주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 10년의 여정을 총망라하는 동시에, 악기 그 이상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의 주제인 ‘MY WAY’는 단순한 회고를 넘어선다. 지난 세종문화회관 공연이 가장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연구팀이 물속 오염물질 가운데 하나인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바꾸는 고효율 친환경 촉매를 개발했다.이번 연구는 하천이나 산업 폐수 등에 포함된 질산염을 정화하는 동시에 암모니아라는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구 성과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B: 환경과 에너지》(I
NH농협 양산시지부는 지난 9일 오전 10시 양산경찰서 중회의실에서 양산경찰서와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에 공동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양 기관은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해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금융사기 범죄 동향·수법 및 예방 매뉴얼 공유 ▲의심 계좌 및 이상 거래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 ▲금융사기 대응을 위한 직원 대상 정기 교육 실시 ▲피해 예방 캠페인 및 공동 홍보
경산시는 강풍과 한파가 동시에 예보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부서 합동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강한 바람과 함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설물 낙하 사고, 농가 시설물 파손, 수도 동파, 농작물 및 취약계층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대구 영진전문대학교는 성균관대학교·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 진행 중인 동계 ‘2025 AICOSS 캠퍼스 한달살기: 서울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9일 서울 강남구 아셈타워에 위치한 시스코코리아를 방문해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에는 인공지능 및 네트워크 분야의 미래 인재로 성장
대구 달성군 유가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11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12시 56분께 ‘주택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차량 21대와 대원 54명을 투입해 신고 31분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