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에서 컷오프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공천관리위원회를 향한 문제 제기를 이어가며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과의 면담을 공식 요청했다.이 전 위원장은 25일 페이스북에 “이정현 공관위원장과의 면담을 요청하는 신청서를 제출했다”며 “이번 대구시장 공천 컷오프는 단순히 한 후보의 문제가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공천 기준이 무엇이었는지, 어떤 절차로 판단이 이뤄졌는지, 왜 민심과 다른 결론이 나왔는지 국민과 당원 앞에 분명히 설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전 위원장은 여론조사를 근거로 자신의 경쟁력도 강조
김영환 충북지사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 결정에 강하게 반발하며 법적 대응과 함께 선거 완주 의지를 공식화했다.김 지사는 17일 오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컷오프는 당헌·당규를 파괴한 정치적 폭거이자 충북도민에 대한 배신”이라며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 지방선거를 완주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컷오프 기준에 단 하나도 해당하지 않는데 면접까지 마친 뒤 느닷없이 경선 원칙을 뒤집고 나를 배제했다”며 “민주적 정당성을 스스로 무너뜨린 결정”이라고 주장했다.특히 김 지사는 이번 결정 과
김영환 충북지사가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 결정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김 지사는 17일 오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관위가 자행한 이번 컷오프 결정은 당헌·당규의 원칙을 파괴한 정치적 폭거이자 충북도민에 대한 명백한 배신 행위”라고 일갈했다. 김 지사는 “저는 오늘 충북의 미래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무거운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당이 정한 컷오프 기준과 원칙에 단 하나도 해당 사항이 없는데 면접까지 마친 후 느닷없이 경선 원칙을 뒤집고 나를 배제했다”고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경선 후보가 이르면 금주, 늦어도 다음 주에는 결정될 예정이다. 다만, 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참여 의사를 밝힌 오영훈 지사와 문대림·위성곤 국회의원 3명에 대해 인위적인 컷오프는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본선 고지를 향한 이들 후보들의 3파전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일 중앙당사에서 광역단체장 경선 후보 및 일정 등을 발표하면서 “제주·전북·세종은 이번 주, 늦어도 다음 주에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환 충북지사의 6·3지방선거 컷오프는 국민의힘 소속 현역 광역단체장 가운데 첫번째 사례가 됐다.더불어 충북에서도 현역 단체장이 자발적으로 출마를 포기한 경우는 있어도 당 차원의 컷오프는 김 지사가 유일하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 지사를 컷오프했다. 공관위 출범 후 현역 광역단체장 컷오프는 김 지사가 처음이다.그간 김태흠 충남지사,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유정복 인천시장 등 현역 광역단체장들은 모두 단수 공천이 확정됐다.김 지사가 공관위 결정을 수용하지 않을 뜻을 분명히 밝힌 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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