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위성 전장품 및 위성통신 전문기업 AP위성이 올해부터 주요 국가 우주 프로젝트가 본격 추진되면서 수주 환경이 구조적으로 개선되는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달 탐사 2단계 사업과 정지궤도 기상위성 ‘천리안위성 5호’ 개발 사업이 동시에 진행되며, 위성 탑재컴퓨터와 전장품
AP위성의 김범진 상무이사가 2026년 1월 1일 비등기임원으로 신규 선임됐다. 8일 공시에 따르면, 김 상무이사는 AP위성의 보통주 2만1000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발행 주식의 0.14%에 해당한다.이번 보고서 기준일은 2026년 1월 8일이며, 김 상무이사의 주식 보유는 신규 선임에 따른 것이다. 보유 주식 수는 2만1000주로, 지분율은 0.14%다.2026년 1월 8일 오후 1시 31분 한국거래소 기준 AP위성의 주가는 전일 대비 4.91% 상승한 1만4740원에 거래되고
대전시가 지역 우주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0명을 포상했다.이번 포상에는 기업인 5명, 우주 분야 관계자 5명이 대전시장 표창을 받았다.기업인 분야에서는 ㈜스페이스린텍, ㈜인터그래비티테크놀로지스, ㈜무인탐사연구소, LIG넥스원㈜, ㈜컨텍 등이 수상했다.우주 분야 관계자로는 이정률 KAIST 항공우주공학과 학과장, 박영덕 국립한밭대 교수, 김영민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사무국장, 윤준열 한남대 위성활용융합연구소 책임연구원, 김규리 대전테크노파크 사원 등 5명이다.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대전이 우주경제를 선도
시스템 엔지니어링 솔루션 업체인 컨텍이 2026년 1월 14일, 우주항공청 우주환경센터와 태양관측위성 수신국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2억1235만4545원으로, 최근 매출액 689억8308만1678원 대비 10.46%에 해당한다.계약 기간은 2026년 1월 14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판매ㆍ공급 지역은 대한민국이다. 주요 계약 조건으로는 계약금 및 선급금이 없으며, 판매ㆍ공급 방식은 자체생산 및 외주생산 모두 해당된다.2026년 1월 14일 오
시스템 엔지니어링 솔루션 업체 컨텍의 서동춘 사장이 주식 매도를 통해 지분율을 줄였다. 2026년 1월 2일 공시에 따르면, 서동춘 사장은 2025년 12월 26일과 2026년 1월 2일 두 차례에 걸쳐 장내매도로 총 4만5000주를 매도했다.이번 매도로 인해 서 사장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4월 25일의 31만4760주에서 26만9760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도 2.06%에서 1.77%로 0.29%포인트 하락했다.2025년 12월 26일에는 1만주를 주
시스템 엔지니어링 솔루션 업체 컨텍의 전민표 상무이사가 비등기임원으로 선임되며 보유 주식 수를 처음으로 보고했다. 2026년 1월 2일 공시에 따르면, 전민표 상무이사는 컨텍의 보통주 35만4633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2.33%에 해당한다.이번 보고는 신규 임원 선임에 따른 것으로, 전민표 상무이사의 주식 보유가 처음으로 공시됐다. 보고된 주식 수는 35만4633주로, 지분율은 2.33%다.2026년 1월 2일 오후 1시 40분 한국거래소 기준 컨텍의 주가는 전일
대한민국 우주 산업을 대표하는 컨텍과 AP위성이 아랍에미리트의 핵심 우주 기업인 스페이스42와 전략적 협력 논의를 진행하며 중동 시장 공략에 속도를 고삐를 죄고 있다.컨텍은 최근 스페이스42가 이성희 컨텍 대표이사를 아부다비 본사로 공식 초청해
컨텍은 대한민국 우주항공청 출범을 계기로, 국가 우주 정책의 핵심 인프라를 담당하는 다운스트림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본격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컨텍 관계자는 “우주항공청 시대의 본질은 위성을 ‘쏘는 것’보다 ‘어떻게 운용하고 데이터를 활용하느냐’에 있다”며 “컨
컨텍이 한미 상업 우주 협력 강화 논의에 참여했다는 소식에 주식시장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상무부 우주상업실장 방한을 계기로 열린 한미 우주기업 간담회에 국내 민간 우주기업으로 공식 참석했다는 점이 주목된다.20일 코스닥시장에서 컨텍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8%이상 급등세를 기록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외환경뉴스) 최근 툰드라 산불,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심각’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최근 툰드라 산불,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심각’ 최근 학술지 '바이오지오사이언스'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알래스카 북부 경사면의 산불 활동은 지난 3,000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지난 세기 동안 가장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이 연구는 독일, 폴란드, 영국, 루마니아 연구진과 알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설 앞두고 19~23일 성수식품 위생점검
6일전
인천시가 설 성수식품 위생관리실태 집중점검에 나선다.시는 설을 앞두고 군·구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19~23일 차례음식과 선물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등의 조리·제조·가공 및 판매업소 219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중점점검 대상은 떡·어육가공·두부·묵·다류와 조미김 등 제수용 식품 제조업체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식품접객업소, 대형 유통·판매업소,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다.주요 점검 내용은 ▲무신고 제조·판매 ▲소비 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식품위생 취급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 미국산 만다린 수입 대응 고품질 만감류 출하 지도
서귀포시는 미국산 만다린 수입 증가 예상에 따른 시장 불안 심리로 만감류 미숙과 출하 시 가격 하락이 우려됨에 따라 만감류 유통이 집중되는 감귤 선과장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 및 출하 지도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집중 단속은 설 명절을 앞두고 농가들이 가격 상승을 기대해 덜 익은 과일을 조기 출하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불만을 예방하고 제주 만감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미국산 만다린과의 제주 만감류의 경쟁력은 뛰어난 맛에서 나온다’라며, ‘당장의 눈앞의 이익보다는 완숙과 출하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쌓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우수 신임 회장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 최우선”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겠습니다.” 전우수 신임 회장은 당선 일성으로 지역 연극인 복지 및 극단 지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은 뒤 △기업 메세나 지원 △울산 ‘연극인 상조회’ 기능 강화 △울산 ‘연극인 장학회’ 설립 △울산 ‘연극 전용 소극장’ 건립 등을 공약사업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 △울산 ‘연극 전용 소품 및 세트 보관소’ 확보 △‘울산연극인의 날’ 제정 및 ‘울산연극인상’ 지원 강화 △울산연극협회 ‘합동 공연 상설화’ 등도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다. ‘20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해해경, 집중 안전관리 효과… 연안사고·사망자 '절반 수준' 감소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북 정치권 '합당 제안'에 미묘한 입장차…"신중히 접근해야" vs "함께 가야 승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조국혁신당과의 기습 합당 제안을 놓고 전북 정치권에서 '신중론'과 '통합론'이 엇갈리는 등 미묘한 입장 차이를 드러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도의회, '제3차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회의' 개최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가 당초 예정됐던 간담회 형식 대신,...
Generic placeholder image
메타, VR 축소하고 모바일 메타버스 강화…"새 방향 찾는다"
메타 리얼리티 랩스 최고기술책임자 안드류 보스워스가 최근 대규모 VR 구조조정에 대해 입을 열었다. 23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보스워스 CTO는 "메타는 더 이상 VR에 집착하지 않지만, 메타버스는 여전히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세계경제포럼 참석 중 진행된 아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보스워스 CTO는 리얼리티 랩스의 대대적 재편을 인정하면서 "지금까지는 VR에서 모든 것을 시도하려 했지만, 이는 사용자 경험과 개발 비용 측면에서 큰 손실을 초래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메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국 지역별 오늘의 날씨 및 주말날씨,오늘 아침까지 전라권 중심 눈, 당분간 강추위, 대기 매우 건조!
토요일인 1월 24일 오전 7시 40분 현재 광주, 목포 등 전라권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 아침까지 전라권과 경북권내륙,
Generic placeholder image
웨이모, 정차된 학교버스 불법 추월 관련 미국 교통안전위원회 조사 직면
웨이모 로보택시가 정차한 학교버스를 무시하고 지나친 사건이 반복되면서, 미국 교통안전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다고 테크크런치가 23일 보도했다. 이번 조사는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발생한 20건 이상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NTSB 조사관들이 현지로 파견돼 정보를 수집할 예정이다. 초기 보고서는 30일 이내에 발표되며, 최종 보고서는 12~24개월 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조사는 NTSB가 웨이모를 대상으로 한 첫 번째 조사지만,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도 같은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