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드라마 제작사 아센디오의 최대주주 경남제약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70.20%로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에 따른 신주 취득과 대표보고자 변경이 제시됐다.경남제약과 특별관계자 7인의 2026년 8월 14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512만1973주다. 보유비율은 70.20%다. 주권 주식수는 512만1973주이며 지분율은 70.20%다.이 중 보고자인 경남제약의 보유 주식등의 수는 324만6683주로 보유 비율은 44.50%다. 특별관계자인 키위제
친환경 농자재·화학 기업 KG케미칼이 임직원 지급을 목적으로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처분 대상은 보통주식 20만996주이며,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1주당 4510원이다. 처분예정금액은 9065만원으로 이사회 결의일 전영업일인 2026년 8월 13일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실제 처분 시점의 주가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명시됐다.처분 기간은 2026년 8월 18일부터 2026년 9월 17일까지로, 처분방법은 기타로 분류됐다. 회사 자기주식계좌에서 각 임직원 개
횡성군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 제15회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가 14일 개막했다.
축제는 3일 동안 펼쳐진다.
둔내종합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장신상 횡성군수, 박승남 횡성군의회 의장, 유상범 국회의원, 김세종·김영숙·이은희 강원도의원, 횡성군의원 등 내빈과 군민, 관광객 등참석했다.
개막식 본행사는 추연호 축제위원장을 대신해 이관호 수석부위원장
PCB 소재 기업 와이엠티가 임직원 성과보상 및 인센티브 지급을 위한 자기주식 확보를 목적으로 보통주식 5만6369주, 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취득 방법은 코스닥시장 장내매수이며, 위탁투자중개업자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취득 예상 기간은 2026년 8월 14일부터 2026년 10월 13일까지로 설정됐다. 취득결정일은 2026년 8월 14일이며, 이사회 결의에는 독립이사 2명이 참석하고 감사도 참석한 것으로 명시됐다.1일 매수 주문수량 한도는 보통주식 기준 2
에너지 소재·부품 전문 기업 비나텍이 220억원 규모의 제4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이번 전환사채는 고출력 슈퍼커패시터 생산 확대를 위한 증설 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하며 조달 자금 220억원 전액이 시설자금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투자 기간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다.발행 대상은 케이비증권·신한투자증권·엔에이치투자증권·중소기업은행이 신탁업자 지위에서 운용하는 18개 사모펀드로, 이사회가 경영상 목적 달성과 신속한 자금 조달을 고려해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