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13일 센터 체험교육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학부모를 대상으로「그림 책 한 장, 요리 한 숟가락」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의 편식을 예방하고 채소와 친숙해질 수 있는 가정 내 식생활 교육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림책 교육은 건양대학교 아동교육학과 육길나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육 교수는 그림책「채소가 쑥!」과「브로콜리지만 괜찮아」를 활용해 아이의 흥미를 이끌어내는 읽기 방법과 식생활 교육으로 자연스럽게 연계하는 방안을 소개했다. 참여 학부모들은 단순한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금융감독원은 증권선물위원회가 제9차 회의에서 상장사 2곳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대해 중징계를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 대상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한창과 코스닥 상장사 ㈜더테크놀로지로 두 회사 모두 재무제표를 허위 또는 부적정하게 작성·공시한 사실이 적발됐다.먼저 ㈜한창은 2021년과 2022년 재무제표에서 총 2조원대 규모가 아닌 약 2,600억 원 수준의 매출을 실제보다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다.회사는 철강제품 유통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재화를 통제하지 않는 ‘대리인’ 지위였는데도 거래를 총액 기준으로 인
미래어린이병원이 장애를 가진 어린이와 청소년 작가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나섰다.미래어린이병원은 지난 1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개막해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는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에 참가하고 있는 발달장애 어린이·청소년 작가들로 구성된 '달팽이의 꿈' 단체전 부스 마련을 지원했다.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미래어린이병원은 소아 중심 진료를 하는 지역 병원으로, 아이들의 기본 건강관리부터 예방접종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단법인 비카프와는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NH농협금융지주는 인공지능 거버넌스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농협금융은 향후 일관된 AI 활용 원칙과 책임 기준을 확립할 계획이다. 앞으로 약 8개월간 그룹 표준안을 마련하고, 은행·보험·증권·캐피탈·저축은행 등 계열사별 내재화 작업을 거쳐 AI 거버넌스를 종합 설계할 예정이다. 조직·리스크·내부통제·정보
봄 분만이 마무리되는 시기다. 올해도 전국 번식 농가에서 많은 송아지가 태어났다. 분만이 끝나면 자연스럽게 관심이 송아지 사양관리로 넘어간다. 그런데 지금 태어나는 한우 송아지는 예전과 다르다. 몸집이 커졌다. 과거 20kg 중반이던 평균 생시체중은 이제 30kg 중반이 일반화되고 있으며, 40kg 이상의 송아지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크
축산업은 우리 농촌과 농업을 지키고 지탱하는 기반산업이다. 하지만 거리제한 등 지방자치단체 조례에 발목이 잡혀 점차 설자리가 밀려나고 있다. 이대로는 지속축산은 물론 농촌경제, 식량안보까지 위협 받을 수 있다는 경고음이 나온다. “이제 ‘규제’를 걷어내고 ‘혁신’으로 재무장, 상생발전하는 축산업으로 이끌어 가야 한다”
지난해 이른 무더위와 높은 습도로 돼지와 닭 등 1만 마리가 넘는 가축이 폐사한 가운데, 올여름도 잦은 폭염에 많은 강수량이 예상되면서 제주도 축산당국이 비상에 걸렸다. 13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5월부터 이어진 이른 더위와 높은 습도로 그해 돼지 6769마리와 닭 5491마리가 폐사했다.농협 등 손해보험사가 농가에 지급한 보상금만 20억7000여 만원에 달했다.가축이 폐사하면 보상금을 받을 순 있지만, 생산 손실까지 모두 보장받는 것은 아니어서 농가들이 경영에 부담을 겪고 있다. 올여름 기상 전망도 좋지 않다. 평년보다
광주 남구가 농촌지역 주민의 안전 확보와 불법 쓰레기 투기 근절을 위해 대촌동 일원에 방범 및 생활환경 개선용 CCTV 120대를 전면 교체한다. 남구는 13일 “농촌지역 생활 쓰레기 무단 투기와 야간 범죄 예방을 위해 CCTV 인프라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면서 “이를 위해 대촌동 33개 마을에 실시간 관리 체계를 구축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