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스포츠클럽은 지난 6일 김해체육관에서 회원 간 친목 도모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제5회 김해시스포츠클럽 자체교류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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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해안면 펀치볼 한마음대회가 22일 양구군 해안면생활체육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기호 국회의원, 김왕규 양구군수, 이병구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김정미 양구...
남원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 3일, 남원시 일원에서 경남사천소방서 의용소방대와 영·호남 지역 간 화합과 친목 도모를 위한 ‘2026년 영·호남 자매결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남원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주관으로 마련, 양 기관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주요 내빈 등 총 8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이날 사천소방서 방문단은 오전 10시 혼불문학관에 도착해 환영식을 가진 후, 문화해설사의 안내와 함께 문학관을 관람했다. 이어 혼불문화예술 체험장에서 목공예(나
신안군은 9월 16일 재목신안군청년회가 신안군청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며 변함없는 고향 사랑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이날 재목신안군청년회는 고향 발전을 응원하며 신안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기탁은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됐으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고 고향과의 유대를 한층 강화하고자 진행됐다.재목신안군청년회는 목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신안 출신 청년들로 구성된 단체로 회원 간 친목 도모와 더불어 다양한 고향 발전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특히 지난 2025
한국여성세무사회는 내달 30~31일 라마다바이 윈덤 대전에서 2026년 ‘가을 전국대회’를 개최한다.‘가을 전국대회’는 전국의 여성세무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 도모와 함께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고취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여성세무사회 최대 행사 중 하나다.이번 행사는 첫째 날 1부 ‘전문가를 위한 메이크업’ 강의를 시작으로 2부 행사에서는 특별패션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개그맨 김종석의 사회로 진행되는 2부 행사는 노래하는 세무사 김광진의 특별공연에 이어 각 지역별 여성세무사
충북 보은농협은 9일 부녀회, 고향주부모임, 농가주부모임 등의 여성조직장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에서 현장 중심 소통 프로그램인 ‘2026 보은농협 여성조직장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단순 친목 행사를 넘어 우리 농업의 뿌리를 살피고 현대 식문화와 농협 사업을 유기적으로 잇기 위한 역량 강화 및 문화 탐방 과정으로 기획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서울 농협중앙회 농업박물관을 방문해 여성 리더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을 받았다. 이어 선조들의 농경 유물과 농업 발전사를 둘러보며 생명 산업의 가치를 되새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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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사,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 가결…감사위원 선임은 부결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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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김 대법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임명되는 첫 대법관이 됐다. [서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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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李 '연임 생각 없다' 환영…개헌 논의 박차 가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가 의사를 분명히 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본격적인 개헌 논의를 시작하자고도 제안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양대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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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물류센터 화재 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중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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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제주도 ‘핑크뮬리 축제’ 개최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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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논단] 한가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가을밤 보름달에 취한 친구들이 볏짚을 엮어 온몸에 뒤집어 썼다. 함께 한다는 믿음이 주는 힘이었을까? 한껏 흥이 오른 까까머리 또래들이 이웃집 마당에서 이리 구르고 저리 뒹굴며 ‘거북이 놀이’를 즐겼다.이 모습을 지켜보던 어른들의 얼굴에는 보름달보다 환한 웃음꽃이 피어 올랐다.이에 앞서 마을 공마당에서는 고향을 지키는 형님들과, 집안을 일으키려 서울로 삶의 터전을 옮긴 삼촌들이 ‘촌놈’과 ‘서울놈’으로 나눠 배구 대결을 펼쳤다. 풍물패의 응원에 막걸리가 더해지며 작은 잔치판이 열렸다.‘한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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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립극단,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연극 ‘레미제라블’ 개최
충북문화재단 충북도립극단이 오는 10월 28∼29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하반기 정기공연 연극 ‘레미제라블’을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작품이다. 프랑스 대문호 빅토르 위고가 19세기 프랑스 혁명기의 사회적 혼란과 빈곤, 민중의 삶을 묵직하게 담아낸 세계적 명작 ‘레미제라블’을 연극 무대로 재해석했다.극단은 프랑스 혁명기의 격동 속에서 인간의 존엄, 사랑, 용서와 연대의 가치를 배우들의 연기와 노래, 안무를 통해 전달한다.특히 이번 무대에는 도립극단 단원뿐만 아니라 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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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성인 대상 원데이 클래스 ‘문방사우 : 문구 덕후의 끝’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직접 자신만의 문구를 제작하며 일상을 기록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실습 중심 체험으로 진행된다.프로그램은 오는 10월10일부터 11월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직지문화특구 내 공방에서 총 6회에 걸쳐 운영된다.지역 작가와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하는 이번 강좌는 △우드카빙 마그넷 홀더 만들기 △커스텀 북커버 만들기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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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몸 미술관, 김태헌 개인전 ‘남석교, 시간의 태’ 개최
충북 청주 스페이스몸미술관은 오는 10월 3일까지 제2·3전시장에서 김태헌 작가의 개인전 ‘남석교, 시간의 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6 시각예술 창작주체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기획 시리즈 ‘시간의 지층 : 장소를 말하다’의 두 번째 전시다.작가는 청주의 대표적 숙원 과제이자 역사적 장소인 ‘남석교’를 모티브로 삼아 장소에 쌓인 시간의 흔적과 기억을 회화, 설치 등 총 81점의 작품으로 구현했다.남석교는 최대 길이 80.5m, 폭 4.7m 규모의 판교 형식의 석교다. 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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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뜰을 살피는 집돌이
비가 와줘야 할 때는 오지 않고, 되려 폭염이 연일 이어졌다. 간간이 적셔주는 우물물 덕분에 죽지 않을 만큼 견뎌내고, 이제 익어가는 시간을 가져야 하는데, 야속하게도 내리지 말아야 할 비가 연일 내렸다. 좌절하지 않고 버틴 짧지 않았던 시간도 지났다. “더 와야 하는데” 철딱서니 없는 자의 목소리가 거슬렸던 순간은 또렷한데, 늦은 여름까지 철모르고 울어대던 매미 소리는 사그라졌다. 이제 새벽 나절 제법 가을다운 선선한 날이 이어진다. 짝을 찾기 위해 쓰였던 뜰의 풀벌레 소리 볼륨은 여전하지만, 참여자의 숫자가 사뭇 줄었다. 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