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시작과 함께 취업시장 문이 열리고 있지만 경기침체와 AI로 인한 일자리 감소 등으로 취업문에 더 좁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취업준비생들의 눈높이도 크게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취준생들이 원하는 초봉수준을 지난해 대비 약 10%나 낮게 잡는 등 현실적인 취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결과에서 취업률 66.5%를 기록하며 충청권 내 일반 국립대학교 중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결과는 전년도 취업률 65.0% 대비 1.5%p 상승한 수치로, 전반적인 대졸 취업시장 침체 속에서도 한국교통대의 교육 경쟁력과 체계적인 취업지원 역량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특히 항공 분야 특성화 학과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항공운항학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업률 100%를 달성하며 전국 최상위권 학과로
2026년은 어떤 한해가 펼쳐질까. 지난해에 이어 완만한 경기 회복 속에서 AI, 반도체, 친환경 등 미래 산업군을 중심으로 고용 구조가 대전환기를 맞을 거으로 예상되는 2026년. 국내외 상황과 산업 전망, 그리고 취업시장을 살펴본다.글 | 탁정인 기자 [email protected] 01. AI와 반도체, 그리고 에너지 문제!- 02. 2026년, 판단자가 생존한다!- 03. HITL이 바꾼 산업 환경 TOP 4!- 04. 2026년, 빠르게 사라질 직업 세 가지!- 05. 취업시장, 이제 예측하지 말고 정의하라!
취업 시장이 불안할수록 사람들은 묻는다. 2026년에는 어떤 직업이 살아남을까, 취업을 위해서 무슨 스펙을 준비해야할까, 토익은 몇점을 받아야 할까. 그러나 지금의 고용 시장은 무엇이 뜰까를 맞히는 게임은 끝났다. 준비하는 과정도 길 뿐더러, 맞힌다 하더라도 고용될 보장이 없다. 이제는, 예측이 아닌 나를 정의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2026년을 앞둔 한국의 고용 시장은 한 방향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금리는 고점 논쟁을 반복하고, 환율은 구조적 불안정 구간에 진입했으며, 관세와 지정학 리스크는 기업의 채용 계획을 수시로 흔든다. A
이천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이천시 청년취업면접 올케어사업'을 오는 2월 5일부터 본격 추진한다.청년취업면접 올케어사업은 취업 면접 준비 단계부터 면접 이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취업 지원 정책으로, 면접 비용 부담과 심리적 압박으로 취업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도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본 사업은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취업 준비-실행-사후관리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윤도현이 건강 악화로 콘서트를 연기했다.10일 윤도현의 소속사 디컴퍼니는 "YB Remastered 3.0 울산 공연을 손꼽아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기다려주신 마음에 보답 드리지 못하는 소식을 전하게 돼 매우 송구스럽다"며 공연 연기 소식을 전했다.디컴